•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이연걸, 주윤발, 성룡, 견자단, 주성치 분들이 같이 영화에 나왔으면2012.03.27 PM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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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수 있을까요 ㅡㅜ?

어벤져스 보면 희망이 생기기도 하지만

저기에 장국영 님도 계셨으면 ㅜㅜ

어릴때 패왕별희 , 영웅본색 보면서 겁나게 울었는데...

요즘은 중국 영화 보고 운 적이 없군요.

댓글 : 14 개
각자 성격이 달라서 어울릴만한 시나리오를 만들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시나리오만 제대로 나오면 어렵지 않다고 보는데요?
포비든 킹덤에서 성룡하고 이연걸은 만났었고..
성룡 + 이연걸 + 견자단 해서 제대로 된 액션영화만 하나 나와도 대박일텐데 ㅎㅎ
성룡 이연결 견자단이 각자 문파 장문인 으로 무림맹주 자리 놓고 한판 붙으면 대박일듯
액션+코메디+느와르 를 소화해야하니...시나리오가 골때릴듯 ㅋㅋㅋㅋ
카르페디엠ㅋ// 올~ 카르-돌림자 쓰시는 분이 있네요 ㅋㅋ
다시 들어와봤다 내가 덧글 두개 안 달았는데? 하고 깜놀했음요 ㅎㅎ

성룡 - 개방
이연걸 - 소림
견자단 - 무당
홍금보 - 화산파

이렇게요? ㅋㅋ

마루코는가슴살// 성룡도 진지한 연기 잘합니다. 신주쿠 사건이나 뉴폴리스 스토리 보시면.. 이미지가 달라서 어색해보이는거죠 ㅋㅋ
이연걸, 견자단, 주윤발, 주성치 전부 코믹한 연기 했던 경험 있고.. (코믹까진 아니라도 익살스러운 정도?)
그리고 코믹한 액션이나 코미디 보다는 진지한 액션이 더 먹힐 것 같네요 ㅎㅎ
견자단도 늦게 뜨긴 했지만 차세대(?) 액션스타로 급부상했으니 ㅎㅎ
카르페 디엠은 돌림자가 아님...ㅋㅋㅋ
카르 페디엠 노노 Carpe Diem임
화산논검해도 괜찮을 듯....마침 딱 5명이네...구양봉, 황약사, 홍칠공, 단지흥, 왕중양, 근데 이게 영화 한두편으로 끝날 분량이 아니라...
카르네인님이 말한 배역으로 스토리만 잘 짜면 끝내주겠네요...ㅎㅎ
Smart CHO// 알고 있는데요? '현재에 충실하라' 이런 뜻의 라틴어인거 알고 있는데.. 한글로 적었을 때
카르네인
카르페디엠ㅋ
이렇게 앞 글자가 같아서 농담 겸해서 적어본건데요? -_-;
그렇게 비아냥 대셔야 하나요?
제작비에 출연료만 300억 크리
근데 저렇게 나오면 보통 영화내용이 망
당연하죠 전체 제작비에 출연료로 다 쓰닌깐 영화가 꽝이 될수 밖에
카르네인//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제가 적고 나서 보니까 좀 얄밉게도 써놨네요.
포비든 킹덤도 썩 좋지 않았던 걸로 봐서....
그냥 각자의 길을 구축하는 게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각 배우별 특색도 다르고...
Smart CHO// 약간 불쾌하긴 했습니다만 ^^; 덧글 달아주셨으니 괜찮습니다.
'ㅋㅋㅋ' 때문이죠. ㅋㅋ 라는게 잘 쓰면 약이 되지만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오해를 산 적이 있어서, 애매한 상황이면 ㅋㅋ 대신 ㅎㅎ 를 사용합니다 ^^;
포비든 킹덤은 두 사람의 액션씬에 비중을 더 많이 주고 그런 내용이 많았어야 할텐데 감독 탓인지 시나리오 탓인지 이도 저도 아닌게 되었죠. ㅎ
저도 DVD 까지 구매했지만 딱 둘이 오래된 사찰(?) 같은 곳에서 싸우는 장면만 봅니다. 그 외에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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