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덥기는 한데 노출 수위가 벌써 이정도였나요?2012.04.24 PM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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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거의 시내에 나가질 않았습니다.

거의 산에 박혀 있고 나초 데리고 산책 가고 그정도 였는데

오늘 시내 나갈 일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부왘... 뭔 패션들이 이렇세 쎄졌대요.

부평이라 그런가. 마계 인천이라 그런가

그러면 홍대는? 대학로는?

확실히 오늘은 덥기는 헀지만...

허허, 이거 참. 바람직 하면서 한편으로는 눈을 어디에 두고 다니나 하는 심정이네여.

중 고딩 되 보이는 애들 패션은.. 거의 하의 실종 수준이군요-_-
댓글 : 11 개
허벅지가 이뻐~
애들이 더 하의실종에 가깝더군요....중딩들이 젤심해보임-_-
근데 요즘은 얼굴은 오크인데 다리 이쁜애들은 무지 많음 ㅋㅋ 너도 나도 하의실종
요즘 드 하의실종이죵!! 핛 어떤애들은 감사하고 어떤애들은 안감사하죠...
하의실종도 좋은데... 너무 말랐음 ㅠㅠ
일단 사진좀 남겨 주시죠 헉ㅋㅤㅎㅓㅋㅤㅎㅓㅋㅤㅎㅓㅋㅤㅎㅓㅋ
보기싫어도 봐야하는
  • xer77
  • 2012/04/24 PM 06:29
부평에 살고 계시나봐요..반갑습니다..부평보다 구월동이 새끈하고 화끈해서 좋아요.
너무 마른애들은 더 보기싫던데... 적당한 몸매는 헉헉
한겨울에도 그렇게 입고다니는 애들은 입고다니더군요.
요세 주말에 여친이랑 놀러다니면 엉덩이가 보일락말락
하면서 다니는애들 많아요.

여친이가 저렇게 입고다니면 전아마 스테플러 들고다니면서
신문이라도 박아야 할듯하네요.
적당적당히가 좋아요,

저렇게 입고다니는거 보기좋다지만 대놓고 보실수있으신분 계신가요.
지하철만 타도 반대편에 저런분이 계시거나 서계시면 반대편 남자들은
다들 죄인인냥 눈감고 자거나 핸펀에서 눈을 못뗍니다.

적당히 입읍시다.
뭐 저야 땡큐죠 뭐
부평 사람이시군요. 저도 부평 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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