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생각치 못한 눈요기 하신적 있나요?2012.07.06 PM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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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하면 여성분들에게 실례되는 말이지만

여성분들 패션에 따라 어떤 행동이나 움직임에 따라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는 노출을 하게 됩니다.

일명 섹시라인. 골짜기. 속옷 라인 등등

이상하게 남자들은 그런게 잘 보여요.

건다쿠 식으로 비유하면 1년 시대 조종석 모니터에서 전방위 모니터 360도 화면으로 바뀐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살다보면 의도 되지 않는 계산하에 눈 요기를 보게 됩니다.

왠지 변태식 문장이기는 한데--

진짜 본 눈 요기 중 어떤 눈 요기가 가장 기억에 남으셨나요?

전 중학생 때 우연찮게 본 같은 반 여학생의 붉은 속옷이 아직도-_-

댓글 : 26 개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서 마실려고 목을 뒤로 젖히는 순간

건너편 건물에 미용실에 있는 여 스탭의 짫은 치마 속을 목격한적이...

흠흠..;;; 이상하게 그 이후로 그 편의점을 자주 감 ㅋㅋㅋㅋ
여자친구 구두 사주러 신발가게 갔는데 거기 바닥에 붙어 있는 거울에 다른 언니 팬티가 뙇! 구두 사고 나와서 얘기했더니 선물 사주고도 구박을 뙇
버스에서가 가장 좋음.

서서 가고 있는데 앞에 앉아있는 아가씨의 파인옷사이로 슴가골이...
가게에서 여자 손님 맞는데 노브라임.
보인다 적의 약점이 보여!!
전 직접적인거보다 목선같은거 좋아해요. 생각치 못한 눈요기가아니라
그냥 어디든지 볼수있는?
운전면허 연습하는데 횡단보도 건너가던 노란 원피스 아가씨 치마가 바람에 훌러덩...
열아홉살 땐가, 내방 창문 맞은편에 옆집 화장실 창문이 있었는데, 여름날 밤에 잘려고 불끄고 무심결에 창쪽을 봤는데, 옆집 아줌마 샤워하고 있는걸 본적있음...-.-;
바다 놀러 갔는데, 옆쪽에 있던 여자 무리 중 한명이 가슴이 작아서 수영복이 살짝 떠서 꼭지가 보였던거
동네 지나가는데 아줌마가 허리 숙이고 청소 중일때 가슴 거의 다 보일락 말락 했던거
그외 장사하다보니 손님들 중 아무생각없이 푹푹 숙이면서 가슴골 다 보여주는 경우가 꽤 있었는데 울 가게 cctv를 고화질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음
썩 좋은 기분은 아니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 거는 남녀 공용 화장실
쓰는 술집에서 급 똥이 마려워 화장실에 갔고, 문을 열었는데 그 안에 아가씨가
치마는 허리까지 올리고 팬티는 발목까지 내리고 있었음.
눈이 마주치면서 당황했는데 아가씨 눈은 반쯤 풀린 상태. 그 순간 쪼르륵 소리가-.
"아- ㅈㅅ. 문은 꼭 잠구세요." 이러고 문 닫고 당황해서 그런지 마려우던 급똥도 쏙 들어간 사건이 있었죠.
다행히 와서 시비걸거나 그러진 않더군요.
  • flea
  • 2012/07/06 PM 05:55
24시간 헬스장 야간 알바를 했었습니다. 새벽에 사람 아무도 없을때 여자탈의/샤워실 청소를 합니다. 후다닥
그날도 당연히 아무도 없는줄 알고 청소를 하러 들어갔는데...
으힝~♡
중학교때 매일 같이 놀던 여자애하고 손바닥 부딪치기 해서 뒤로 넘어가는 장난을 했는데..너무 쌔게 밀어서 여자애가 넘어갔는데..하얀색 빤쮸가 ㅋㅋㅋ
그 이후에는 같은장난하다가 슴가를 만져버리고 말았죠 ㅋㅋㅋ
호프집에서 메뉴판을 보며 주문하려니까 서빙아가씨가 주문받으려고 허리를 숙였는데

B컵정도 되보이던 가슴에 꼭지까지 보였던.. 그날 소주가 어느날보다 달더군요.
버스타고 가고있는데 옆에 승용차에서 남자가 여자가슴에 손을 넣는데!! 못본척 하기도 힘드네..
좌식테이블에 앉아있을때 45도 각도에 교복입고 앉아 있던 친한 누나(엄청 예쁨)가 자세 고치려고 다리를 든순간 보라색 줄무늬 팬티를 본적있음.

여자(사람)친구가 허리를 굽혀 고개를 숙일 때 브래지어와 골을 봄 X 여러번
세리아 // 그건 우연이 아니라 계획적 아닙니까?(버럭!)
수사에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이상 위엣분들...
앞에 가시는 여자분 상당히 짧은 치마에 검은색 스타킹을 입고 계셨는데 본의 아니가 엉덩이 랑 허벅지 사이 부분이 올이 나가 있어서 하악....
버스 타고 가다가 유난히 많이 열린 셔츠 사이로 보이던 ㅇㄷ...

물론 여자사람꺼였음다.
이미지샵 정장녀//어떻게 알았지!!
1. 며칠전에 캐리비안 베이갔는데 어떤 여자분의 비키니가 속이 훤히 비친일

2. 푸드코트에서 밥먹는데 대각선 건너편에 앉은 여고생이 갑자기 쩍벌 했던 일

3. 전에 일하던 곳에서 신입여직원이 컴퓨터좀 봐달래서 VGA케이블 조정하다가 고개를 들었는데 음..음..
회사 체육대회날에 유니폼이 헐렁했는데 신입 여직원의 슴가를 리얼로 다봤음
눈이 마주쳤는데 그뒤로 친하게 지냄-_-a

공항에 있다보니 별 희안한거 다봄.

일본애들 패션이 망사룩이여야되나...시스룩이여야 되나..아무튼 상체가 다보임
브라도 조낸 화려한거...화장실서 나오는데 앞에가는 참한 처자 치마가 팬티에 낑겨서 올라감. 참한 처자여서 그런지 팬티도 하얀색.

공항전철에 공항패션 입고오는 언니들 팬티보는건 양반 맞은편에 망사팬티 고 주무시는데 다리벌리고 자면 그건 고문..와꾸도 좋고 몸매도 좋아서 아힘들었음.

공항내 여직원들 유니폼이 타이트함. 그리고 잘 벌어짐 ...우왕ㅋ.....
이제는 봐도 무덤덤...
경찰 아저씨! 여기에요!!
고양이 키우는데 가끔 집앞 벤치에 안고 나와 앉아있으면
아가씨들이 귀엽다고 수그리고 쓰다듬어주고 가는데 그때
가슴이 다보임..
지하철에서 맞은편 아가씨 짧은 치마 속으로 검정 팬티가 훤히 보임 아주 훤히~
근데 한국 여자 가슴은 볼게 없음. 진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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