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여자 친구가 없어요.2012.07.12 PM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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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ㅜㅜ

여자들은 날씬 날씬.

옷은 감사합니다. 탄성이 절로 나오는 이 계절

저 꽃잎 심정이 너무 이해가 되가는 하루 하루를 보냅니다 ㅡㅜ

댓글 : 4 개
  • feng
  • 2012/07/12 PM 08:56
저는 꽃과 비슷한 하루가 아니라 비슷한 인생을 살고있네요ㅜㅜ
아오 ㅎㅎㅎㅎㅎㅎ 진짜 일반 필드를 다닐때 정말 힘들져..
여자친구랑 있을때는 시선을 못돌리는게 안습
진짜 요즘 여성분들 옷입으시는 거 보면 감사하기 그지 없는데 여친 보기 미안해서 시선도 맘대로 못돌리는 게 개안습
저는 여친이 없으므로 시선을 마음대로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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