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하얀셔츠에 교복만 입고 다니면...2012.07.25 PM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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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쪽만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름철이 되면 중학생 고등학생 가리지 않고(조금 많이) 이상하게 하얀 티셔츠 입고 그 위 하복 교복을 단추 푼 상태로 입고 다니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더 더운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이상하게 더 야시시 해보여요!!

워낙 발육들이 좋아서 그런건가--

그렇다고 애들이 그렇게 입는다고 눈 돌아가는 난 뭐냐 대체 OTL

P.S 요즘 드레스 차림으로 다니는 여성분들... 좋기는 한데 등뒤에 털이 많은거 보고 약간 기겁했음.
되게 청순해 보이는 분 등이 그러니깐 이야... 제모관리 라는게 중요하게 느껴지더군요.

댓글 : 10 개
저도 작년까지 고등학생이었는데
흰티에 하복셔츠 그리고 타이트한 교복바지 ;ㅅ;
혹은 흰티말고 브랜드티셔츠 입은 학생들이 많이 보였어요
요즘엔 아베충들이 너무 많지만
아, 남녀공학이지만 여자가 4명뿐인 학교 나와서 남자밖에 모르겠네...
길 다녀보면 여학생들도... >< 치마에 티셔츠 단추 풀고 ><
애들은 애들이라;별로 눈이 안가네요;;
하우두유두가 셔츠 밖으로 보인다는 말인가?
등털을 어떻게 관리해요...
ㄴ이불이나 옷에 보풀 제거하는 밀대형 테이프로
등 뒤를 한번씩 슥슥 돌려주면 다 뽑혀 나오지 않을까요
이상하게 한번 해보고 싶네
화장실매니아// 그 뒷목 사이에서 등 사이 부근 있잖습니까. 그 부분 털이 많은거 보고 으아... 제모 해주는데 가서 하셔야 할듯 그분은 잔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잘보였음
애들은 다리밖에 안보이던데...
성인의 경우는 슴가만 보임...
잡았다요놈!
성남에도 많아요~ ㅎㅎㅎ
허컼헠허커허커허텋ㅎㅎ 너무좋음 보기좋은건 좋은거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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