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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근황 신고!2012.08.07 PM 02:10
오늘은 벼르고 벼르던 라이즈를 조조 할인으로 봤습니다.
역시 재미있었습니다. ㅡㅜ 그런데 방학시즌이라 아침부터 애들이 많더군요.
사람들도 많고요.
재미있었습니다. 앤 해서웨이가 배트 포트 타는 장면을 유심히 볼 정도로요.
제가 아는 부분이랑 엇갈려서 좀 이상하다 했는데 역시나 였네요.
(누구누구 자식인지 랑 탈출 회상 부분에서)
자연스럽게 생각을 그 캐릭터로 유도 시킬줄이야-_-
마지막에는 해피엔딩
앤 해서웨이 이뻐요 'ㅁ'/
날씨가 정말 미친거 같습니다. 이번 여름 보내면서 난 별로 더운줄 모르겠어. 하는 사람 있으면
그분은 레알 더위에 강한 분인듯...
멀쩡한 사람도 미치게 만들거나 지치게 만드네요-0-
오늘 확인해보니 경품에 당첨 되고 ㅎㅎ 좋군요.
와우는 성기사로 60레벨 돌입했습니다. 친추로 못 키워서 업이 느리지만요.
요즘은 마이피 둘러 다니기는 하지만 어그로 꾼이랄까. 그런 사람들이 많아진거 같아서
글 쓰기도 뭐하고 그러네요. 쫌...
주말 쯤에 비온다니깐 더위나 가라앉았으면 합니다 ㅜㅜ
다들 더위 먹지 마시길~
전 이미 많이 먹어서 비실비실...
4킬로 빠졌네요--
댓글 : 1 개
- Joseph군
- 2012/08/07 PM 02:26
먹으면서 살 빼는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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