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데드라이징 2 -ZOMBR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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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순간!!

케이티에게 ZOMBREX를 주사해야 됩니다만,

급하게 나오느라 구하지 못한 척 그린

포츈시티의 지도입수

부성애의 결정체

케이티 아빠가 간다!!!

딸을 위해 헌신하는 척 그린의 모습이

상당히 인상깊습니다.

환풍구?!

앗! 추억의 환풍구

데드라이징 1편의 경우도 환풍구로 출입을 했었다죠!!

갑자기 프랭크가 생각이 나더군요 +_+b

잡히는건 뭐든지 무기

금고샷!!

과거에도 가능했던 무기?! 지요 ㅎㅎㅎ

잠시 한눈판사이 주변에 둘러싸여 버렸네요.

이.. 이것은?!

하프라이프의 주인공인 고든의 무기

맨홀 오프너(일명 : 빠루)

분위기 한번 잡아볼려고 들어봤습니다.

운전하고 싶어 ㅠ,.ㅠ

후반에 키를 얻는거 같습니다.

아직까지 운전을 할 수없는 자동차네요!!

Give Me The Key

사이코패스의 첫 등장

등산갔다. 약국을 털러온듯한 포스

어째 3명다 쌍둥이인지 닮아보이네요

희안한점은 중간의 후레쉬를 든녀석!!

무기를 들지 왜?! 후레쉬를 들고 있는건지...

데드라이징 2 -ZOMBREX-

PS. 어제는 2번 죽었습니다.

보스전에서만 2번 죽었는데요.

느낀점이 하나있었습니다.

진리의 퀵스텝 + 글러브 크로

[직실]

생존자들한테 빠루를 쥐어 주면 고든이 빙의 되서 그냥 따라오라고 하고 마구 달려도 잘따라옴....

[히카루]

저는 못 박힌 야구방망이를 선호합니다..
보스전은 쳐묵쳐묵+다이다이
생존자들한테 총 쥐어주면.. 레데포가 되더군요 -ㅁ-;;

[하렘벨]

실제 상황에서는 저 후레쉬도 단봉 수준의 무기가 됩니다.

[톄스트]

딸을 위해 헌신하는 척!! 그린의 모습이 상당히 인상깊습니다.

역시 한글은 끊어읽기를 잘해야 해...

그나저나 사놓기만 하고 아직 시작도 못했네요;;

[타블로웹 돋네]

세쌍둥이..

그냥 저는 활로 죽였네요

그나저나 생존자에게 칼을 쥐어주면 정말 멋있더군요;;;;;;;

난도질..............

[치킨n피자]

차는... 돈이듭니다.

[The Pretender]

저 세명은 사이코 패스라기보단
그냥 좀도둑에 강도일 뿐..
죽여도 킬 로버 판정일겁니다~

[무지개목장갑]

후레쉬 + 2층의 보석상에서 보석 합치면!!!!

[쿠루루의 난감!!]

하렘벨 // 그렇군요!!
톄스트 // 어여 뜯으시길!!!
The Pretender // 저 상황에 도둑질하는 자체가 살짝기질이...
치킨n피자 // 그렇군요. 아직 거기까지는 진행을 안해봐서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