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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 -오픈케이스-2010.12.02 AM 11:31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 패키지 (정면)
어제가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의 발매일이였죠!!
주문한 녀석이 안와서 전전긍긍하고 있다가..
이.. 이건 아닌듯!! 빨리 사진을 찍어야!!!
이 생각에 옷을 챙겨입고 시내의 매장으로 달렸습니다.
어찌 되었건 배송이 되지 않으면 글을 올릴수 없으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달린거죠!!
열심히 뛰어가서 고맙게도 사진을 찍을수가 있었습니다.
그게 대략 "오후 2시"
(그래서 위에 프로덕트넘버는 투명하게 ㅋ~)
오오 이것이 몬헌의 위용인가?!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 패키지 (후면)
살짝 비싼 금액, 한글화 제품은 아니지만 한번 붙잡으면
엄청난 시간을 즐길 수 있다는 녀석이니 주저없이 주문을 했습니다.
헌데... 저.. 몬스터헌터 초보인데... OTL
우려반 기대반으로 2장의 사진을 찍고 집에 돌아왔답니다.
(사실 간김에 다양한 일이 있었음 -0-;;)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 패키지 개봉샷 (정면)
이.. 이럴수가...
집에 도착하니 배송해 있는 녀석 OTL;;;
오늘의 그 삽질은 무엇이였단 말인가...
황당함을 뒤로하고 일단 비닐을 벗기는 손길
밀봉은 까야 제맛!!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 메뉴얼
이번에는 태도를 든 헌터가 거의 주인공급이네요.
메뉴얼은 물론 UMD, 패키지, 심지어 포스터까지!!
전부 도배를 하고 있군요.
진 오우가도 왠지 모를 보스삘을 느끼게 합니다만,
보스급 캐릭터는 따로 있다더군요.
나중의 즐거움이라 생각하고 일단 다음샷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 UMD
이제 PSP에 투척?!만 하면 되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버려서 게임플레이는 거의 못하고
오프닝만 찍어봤습니다.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 -오프닝-
PS. 초보 헌터입니다.
전국의 헌터분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_ _)
구입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 Misaka
- 2010/12/02 AM 11:47
2nd보다 난이도가 좀 올랐다는 평이 많더군요.
- 클라시커
- 2010/12/02 AM 11:51
- 현탱™
- 2010/12/02 AM 11:57
- 쿠루루의 난감!!
- 2010/12/02 PM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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