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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런저런 이야기 및 몇일전 카메라 이야기2014.07.02 PM 10:16
몇일전 교회에서 카메라가 부셔졌습니다. 오늘 확인을 해보니 수리비용이 10만원이 나왔네요.
먼저 전도사님께 연락을 하려다가 몇일전 그래도 부장집사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교회에서 전도사님이 중대장이라면 부장 집사님은 주임원사님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부장집사님한테 카메라 때문에 연락을 드렸다고 하니 어떻게 되었냐고
물어보시더군요. 먼저 가격이 10만원이 나왔고 아직 카메라를 부신 아이의 사과를 못받았다고
그 부분이 아쉽다고 부장집사님한테 말을 했더니 아이의 부모님이 교회를 안다니시고
초등학교 1학년이니 먼저 반 선생님과 이야기를 해보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러시면서 수리비용은 부장집사님이 자신이 수리비용 내어도 되니깐 걱정하지 말고 수리 받으라고
그래서 제가 교회에서 제 카메라를 마구마구 썻고 이번 행사때도 포토존이라는 행사를 할 예정이었고
제 카메라에 대해서 저한테 의사 없이 쓸려고 한것도 있으니 개인적으로 꼭 교회에서 돈받아서
수리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전도사님이 저를 종처럼 일안시키게 부장집사님이
이야기좀 해달라고 까지 말씀을 드리니 연락 잘했다고 하시면서 집사님께서
전도사님한테 잘 말한테니 연락줘서 고맙다고 하시네요.
휴 ~ 먼저 카메라는 고비를 넘겼습니다
그리고 공장에서는 다음주부터 나오라네요. 먼저는 다음달까지 공장아르바이트 하면서
신입 지원하고 공부좀 해야겠네요.
이번달은 돈없이 살아야겠네요.
혹시 오늘 내일 일용직 서울 수원쪽 필요하신분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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