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내가 믿었던 신앙이 나를 배신했다"2014.11.05 AM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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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생각을 들게 만드는 글
댓글 : 3 개
애초에 신앙은 위락을 위한 도구지 뭔가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 아님.
그걸 깨닫지 못하고 끝까지 신앙에 매달리는 건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낸다는 부족과 다를 바 없음.
기사내용이랑 상관없이 개독이야 말로 사탄
내 가족이 개신교 믿는다고 하면 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연을 끊을생각임
내 반쪽 내 아이 모두에게 개신교만은 철저하게 바리게이트를 치고싶다.

교인들은 불리하거나 자기 기준에서 벋어나는 경우 말을 못함 어떤 논리던 성경에 기초에서 얘기를 하고, 그게 진리인냥 생각하고 그런 신앙심이 말과 행동으로 표출됩니다. 되도록 개신교집단과는 거리를 두시는게 편합니다.

세월호에서 눈을 떼라고 하는 것들이 개독놈들임.
그 뻔뻔함을 자기네들 방송채널에서 지껄이는 개먹사새끼들이 넘쳐요.
그만둔지는 좀 됐지만 그 덕분에 더더욱 증오심밖에 안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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