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먼저 글은 내렸습니다.2014.12.04 PM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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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저는 호구라는 것은 인정 한 것 같구요.
- 먼저 글을 내렸습니다. 상황이 너무 안좋은 쪽으로 가는 것으로 가니깐 내렸습니다.

- 글을 올린 이유에 대해서 글을 쓸까해요.
아까 글을 올린이유는 몇일전 모임에서 만난 여동생이 연락이 왔습니다.
그 여자도 입사 한 기념을 밥 사달라고 하네요.
그런데 아까의 글처럼 저를 호구처럼 대하는 여자가 있어서 다른 여자도 못 믿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분은 한번도 밥을 사준 기억은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네 동네로 놀러 오라고 하네요. 집은 저희 집에서 1시간 거리
가야 되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ps 아까 그 여동생 글을 올렸는데 그 여자아이를 고칠수는 없겟죠?
댓글 : 15 개
다른 사람을 바꾸려는건 좀 많이 어렵지 않을까요?^^
근데.. 무슨... 밥을 사달라고 하는데.. 무슨 자기 동네로 오라고 하지요..?
...그렇겠죠...
모르겠어요
사람은 바꿔쓰는게 아니죠
그런가요 ㅜ.ㅜ
아까도 말했지만 스스로 의문이 들면 답은 이미 정해져 있는겁니다.
요즘 제가 병일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여동생분이 좋으면 그렇게 할수도 있는거죠 뭐
님의 감정은 님이 제일 잘아니 님이 판단하세요
와 거지들 많이 아시네요...
극...러게요.ㅜ.ㅜ
음?

원래 손님오면 주인이 밥사줘야 되는거 아님?

요샌 밥사주러 한시간 걸려서 가서 사줘야 되는 세상인갑네 ;
여자라는 이유로 ㅜ.ㅜ
님 진짜 왜그러세요 정신차리세요...
아...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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