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스스톤] [하스스톤] 가장 비참하게 진 게임 - 주술사 VS 전사2015.04.01 AM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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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전사 이 좌식
다 포기했다가 솔직히 마지막 부분 '실수였네'에
다시 살아날 방법이 있나 머리 겁나 굴렸었다

완전 처음부터 끝까지 전사 손바닥 위에서 놀아난 느낌



https://youtu.be/oP4c1govUnA ←모바일용 링크


댓글 : 6 개
알이랑 윤회 하나씩 빼시고 대지충격 넣으세요 ;
철퇴 하나 빼고 벌목기 넣으시구요
ㅋㅋㅋ 안하는 사제 카드 싹다 갈아버려서 만들어야 겠음
걍 전사가 퍼포먼스한거네요 개생키
ㅋㅋㅋ 그 순간에는 진짜 실수한줄 알고 오 한턴 더 살수있나? 하며 설레였음 ㅋㅋㅋㅋㅋ
에휴, 전설 카드 쭉쭉 나와서 밀려서 지던데. 게다가, 원하는 카드들은 밑장에서 자고. 암만 저비용 하수인 카드 많아도 초장에 높은비용 카드만 나오고 많은 경우의 수로 패배가 그렇게 많음.
진짜 이해를 못하겠음. 저비용 중비용 많이 맞추면 뒷심 부족해서(전설등에 밀려서) 지고. 밸런스 맞게 카드 배치하면 무거운 카드만 나오고.
게임이 너무 심함. 점점 전설 많아져서 무화과 유저들은 힘들어 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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