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X PAYNE 3 (엔딩)] 맥스페인3 하는데 캬~ 대사가 쥑이네~2015.04.12 PM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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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페인3 1장

시나리오는 전편 악당의 바람대로 킬러가 되고만 주인공이
브라질 부자의 보디가드로 고용된 이후 이야기인듯
대사 하나하나가 멋지다.
" 그가 보유한 트로피 중 하나는 부인 파비아나였다. 섹시한 외모와 더불어 짜릿함을 즐기는 여자다."
"일 중독에 빠진 부자와 어리고 멍청한 부인, 흔하고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완전 브라질 배경의 액션 영화 같다잉 ㅋㅋㅋ

엑박 패드 LB가 잘 안눌러져서 짜증남 -_-;;;


https://youtu.be/udRY1N8gdgY ←모바일용 링크

댓글 : 11 개
첨에 시원한 액션을 기대하고 했는데
엄폐→불릿타임→헤드샷 반복이라 영 그랬던 겜...
하드모드로 하면 블릿타임도 전작들만큼 쏠쏠하게 쓰지도 못해서 노잼이 돼죠
ㅋㅋㅋ 보는게 많긴한것 같은데
뒤에도 이럼?
창의적 플레이가 없던점이 아쉬웠어요..
씬이 너무 길어서 깨다가 중간에 멈춤 ㅋㅋ
헐 뒤에도 계속 이벤트씬이 많나보내요...-_-;;;
인터렉티브 무비? 이름 맞나? 그런 느낌인가
1편이 정말 명작
3탄은 걍 평작 ㅋㅋ
전작보다 못하다지만 핸드건이 이렇게 찰지게 들어가는 게임이 몇개 없어서 그래도 할만해요 ㅎㅎ 컷씬은 계속 범벅입니다.ㅜㅜ 뉴욕의 시간할때도 강제로 스킵안되는 장면들이 꽤나 많아요
액션 영화 한편 보는거 같은 느낌이더군요
그녀석이 마지막에 배신할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는게 의외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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