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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Grand Theft Auto V] 위기의 주부들 ㅋㅋㅋ2015.04.21 AM 10:55
싱글 시나리오 중 차를 훔쳐오기 위해
부잣집 안으로 몰래 들어온 상황
딸은 침대에 뒹굴거리면서 전화 통화하고 있고
마나님은 1층 부엌에서 테니스 코치와.... -_-;;;
테니스코치의레슨.avi -_-;;;
https://youtu.be/khttelzrM4c ←모바일용 링크
댓글 : 12 개
- 혜안
- 2015/04/21 AM 11:07
동생꼬추를 왜그리 많이 본거지!?
- 뱀선생
- 2015/04/21 AM 11:25
관음증 대 관음증 ㅋㅋㅋ
- 대왕슬라임
- 2015/04/21 AM 11:07
이게뭐얔ㅋㅋㅋ
- 뱀선생
- 2015/04/21 AM 11:25
저도 이 이벤트때 엄청 웃음 ㅋㅋㅋ
골때림 ㅋㅋㅋㅋㅋㅋ
골때림 ㅋㅋㅋㅋㅋㅋ
- 뇌하숫체
- 2015/04/21 AM 11:12
저 다음에 마이클 시점으로 옮겨서 와이프에게서 오는 문자가 가관 ㅋㅋ
- 뱀선생
- 2015/04/21 AM 11:26
사랑한다는 문자였나요? ㅋㅋㅋㅋ
- Demian
- 2015/04/21 AM 11:14
마이클도 악당인데 딸린 처자식들은 기생충 수준이죠
마누라는 바람이나 펴대고 ㅋㅋ
마누라는 바람이나 펴대고 ㅋㅋ
- 뱀선생
- 2015/04/21 AM 11:26
그냥 개막장 집안
- 최고빨갱이
- 2015/04/21 AM 11:20
이게 마이클의 집 ㅠㅠ
- 뱀선생
- 2015/04/21 AM 11:26
불쌍한 마이클 ㅜㅜ
- 아여름은너무덥다
- 2015/04/21 AM 11:30
전 마이클이 밤에 집에 왔는데.. 딸방에서 신음소리나는게 진짜 웃기더군욬ㅋㅋㅋ
딸 이름을 부르는데 신음소리만 남.. ㅋㅋㅋ
딸 이름을 부르는데 신음소리만 남.. ㅋㅋㅋ
- 뱀선생
- 2015/04/21 PM 06: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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