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시리즈] 드디어 엔딩~ 키류 유미 니시키 진구의 최후!!!!

LINK : https://youtu.be/easTvCYAlrM

드디어 유명한 용과 같이 시리즈 첫편을 클리어 ㅋ

야쿠자의 삶이라서 그런가 엔딩이 좀 쓸쓸.....

간단 소감평으로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비슷하게 한 맵에 즐길거리 엄청 때려박아 놓음 ㅋㅋㅋㅋ

유비소프트 오픈월드 게임 스타일이 다양한 지형과 넓은 맵에 뿌려놓는다면 

용과 같이는 게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도시를 중심으로 모아놓음.

대신 세가는 그나마 덜 질리라고 날씨 변경, 밤낮 변화를 준비한 느낌.

생각보다 그래픽도 괜찮았음.

다만 전투 시스템은 글쎄??? 왜 4가지 부류로 나눠났을까 모르겠음.

러쉬는 간지라도 나지 도지마의 용은 뭐가 좋은거지???

결론은 재미있었고 2편도 질러서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