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7살 피아노 신동이 연주하는 쇼팽 녹턴 2021.02.09 PM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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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fya Korzun

 

러시아 모스크바 출생

2019년 당시 7살

현재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 재학 중

 

그녀는 3살에 음악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4살에 그녀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입학 예비과정에 등록했으며 2019년 5월에 입학시험에 합격했습니다. 

5살에는 알렉산드르 그레차니노프의 곡을 녹음했습니다. 6살에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어린이들을 위한 음악"을 녹음했습니다.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는 바흐, 차이코프스키, 프로코피예프, 모차르트입니다. 2018년 12월에는 "The Blue Bird" 음악 TV 경연에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음악 외에도, 그녀는 러시아 육군 체육클럽 (CSKA)에서 전문적인 피겨스케이팅 교육을 받고 있으며, 회화, 체스, 춤을 좋아합니다.

 

댓글 : 2 개
무슨 손놀림이 너무 어른스럽냐.... 인생 다회차같음....
인형같은애가 저리 잘치는게 참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네...
아이인데 너무 혹독하게 교육시키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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