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것들] 80년대 감성의 절정 (코카콜라 일본 광고 "I feel Coke")

1980년대 말 초호황기를 누리던 일본의 희망찬 분위기가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등장 인물 모두가 연기가 아닌 진심으로 행복해 하는 것 같아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우리나라도 IMF 사태 이전인 90년대 중반까지는 이렇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자신감이 넘쳤었죠.

[수피론]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98꼴뚜기]

전 우리나라에서 광고는 심은진 씨 생각나내요

[chobu]

심혜진씨입니다

[거꾸로보일러]

우리나라 버전도 똑같아서 처음엔 한국노래만 더빙한 줄 알았습니다 ㅋㅋ

[초행길]

생긴게 순수 일본인은 아닌거 같음

[루리웹-2055127726]

아이누족

[嵐牙]

연예인들 강제 외국인행

[플랭클린]

운동하는 모습과 밝게 웃는 모습이 좋네요.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silfer]

제가 좋아하는 사토 치쿠젠의 전성기 시절 목소리네요 ㅎㅎ

[차지맨 켄!]

사토 치쿠젠을 유튜브에서 검색해보니 코카콜라 광고가 제일 먼저 뜨네요
코카콜라 CM 송이 이 사람의 대표작이 된 것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