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힘없는 기술주, 나스닥 -1.88% 급락 ㅠㅠ

▶ 힘없는 기술주, 나스닥 -1.88% 급락 ㅠㅠ

▷ 다우 0.06% ↑, S&P 0.67% ↓, 나스닥 1.88% ↓ (장중 - 2.5%)

▷ 애플 -3.54%, 테슬라 -1.65%, 알파벳 -155%

▷ 화이자, 훌륭한 실적에도 0.35% ↑

▷ CVS 헬스, 우수한 실적에 4.41% ↑

→ 미국의 약국, 드러그 스토어(약국 + 편의점) 관련 기업

▶ 좋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증시가 하락하는 4가지 이유

1) 제롬 파월 연준의장 연임 여부 불확실

▷ 제러드 번스타인 대통령 경제자문 위원의 불확실한 스탠스

2) 비용 상승 인플레이션 (Cost Push Inflation)

▷ 마켓워치 인터뷰

→ “35년간 구매를 담당해왔는데 요즘처럼 모든 원자재 값이 한꺼번에 오른 걸 본 적이 없다”

▷ 예상보다 빠른 금리 인상 우려 

3) 너무 비싼 주가

→ 현재 S&P 500 평균 주가는 향후 12개월 예상 실적(EPS)의 22배 수준

→ 올해 말까지 20.2배로 낮아질 걸로 예상

4) 가장 비싼 기술주들의 하락

▶ 증세 약세의 촉매가 무엇인지 불확실

▷ 파월 의장의 대체 가능성, 지나친 낙관론 또는 앞서 언급한 요인 전부일 수도

▶ 옐런 재무장관의 발엄

▷ 경제 과열을 우려하며 금리 인상의 필요성 제기

▶ 미국 3월 무역적자 744억 달러 (사상 최대)

▷ 월가 예상 상회

▶ 블랙록 CIO "모든 고객들이 경제 과열을 우려"

▶ RBC "S&P 500 3% 추가 상승 여력 - 목표치 상향"

▶ 골드만 삭스 "직원들 다음 달 사무실로 출근"

▶ JP 모건도 몇 주내에 월가로 복귀 예정

▶ 내셔널 증권 

"지난 2~3주 동안 시장이 호재에 반응하지 않는 기간이 이어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사상최고치에 불안함을 느끼고 있으며 S&P 500 지수는 올해들어 신고가를 25번 경신했다." 

▶ Leuthold 그룹

"투자자들은 환상적인 실적에도 증시가 부진한 것에 실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