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10월 6일 주식테마 동향2022.10.06 PM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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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세 테마 : 제지, 자전거, 캐릭터상품, 해저터널(지화화/지하도로 등), 타이어, 국내 상장 중국기업, MLCC, 마리화나(대마), 반도체, 2차전지, 유전자 치료제/분석, 조선, 코로나19(진단키트), 치매,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등...


■ 약세 테마 : 리츠(REITs), 정유, 손해보험, 편의점 등...



■ 반도체 관련주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승 및 반도체 업종 저가 매수 분석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은 국채금리 반등 속 3거래일만에 하락 마감한 가운데, 금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상승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50(+0.94%) 상승한 2,523.61을 기록. 마이크론테크놀로지(+1.43%), AMD(+0.06%), 엔비디아(+0.32%) 등이 상승.


▷아울러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 업종 투자 센티멘트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만큼, 주가 valuation도 역사적 저점 수준에 도달했다고 언급. 올해 연말에서 연초 업황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반도체 업종 저가 매수에 나설 것을 추천한다고 언급. 한편, DRAM 업황을 괴롭히고 있는 고객사 재고 조정은 올해 하반기 강하게 진행된 후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 NAND 영업적자가 예상되는 Micron과 SK하이닉스는 DRAM 수익 방어에 나설 것이며 연말·연초 DRAM 감산이 예상.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WI, 코디엠, KEC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조선/조선기자재/LNG/LPG


국제유가 상승 속 현대중공업 대규모 수주 등에 상승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OPEC+ 대규모 감산 소식에 전거래일보다 1.24달러(+1.43%) 상승한 87.76달러에 거래 마감. 언론에 따르면,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가 금일 열린 회의에서 하루 200만 배럴의 감산에 합의했다고 발표. 이는 코로나19 이후 최대 감산 규모임.


▷현대중공업은 전일 유럽 소재 선사와 1.62조원(최근 매출액대비 19.49%) 규모 공급계약(컨테이너선 6척) 체결(계약기간:2022-10-04~2025-12-31) 공시. 또한,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4,757.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5.72%) 규모 부유식 LNG 저장·재기화 설비 공급계약(FSRU 1척) 체결(계약기간:2022-10-04~2026-06-30) 공시.


▷신한투자증권은 현대중공업에 대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3,834억원(+25% YoY), 영업이익 231억원(-69% YoY, 흑전 QoQ)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95억원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설명. 또한, 최근까지 현대중공업의 신규수주는 120억달러로 연간 목표치를 이미 6% 초과 달성했으며, 매출기준 수주잔고는 260억달러로 3년 이상의 물량을 확보했다고 밝힘. 수주잔고 154척 중 컨테이너선과 LNG선의 비중이 71%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반복건조 효과가 커질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석유의 대안으로 천연가스가 부상하면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발주 시장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 등에 현대미포조선,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일승, 태광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또한, 중앙에너비스, SK가스, 흥구석유, 비에이치아이 등 LPG(액화석유가스)/LNG(액화천연가스) 테마도 상승.







■ 사료/ 비료/ 농업/ 음식료업종


푸틴, 우크라 점령지 합병 최종서명 소식 등에 상승


▷외신에 따르면, 전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은 도네츠크, 루간스크(우크라이나명 루한스크), 헤르손, 자포리자 등 우크라이나 점령지 4곳을 러시아 헌법상 자국의 영토로 하는 안에 서명하고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전해짐. 우크라이나 군이 남부 헤르손의 주요 소도시들을 탈환하고 있는 가운데,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전화회의에서 합병 후 우크라이나군에 밀려 철수한 지역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없고 이들 지역은 영원히 러시아와 함께 할 것이고 우리는 이들을 되찾을 것”이라고 밝힘.


▷한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최근 텔레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는 대규모 무력 공격을 저질러 러시아의 국가 존립을 위협했다”며 “이런 우크라이나에 러시아가 ‘현존 가장 무서운 무기’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고 상상해보자”고 밝혔음. 이어 "이런 상황에서도 나토는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며 "러시아는 스스로를 방어할 권리가 있고 이는 허세가 아니다"라고 언급. "러시아는 핵무기를 사용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경우 우리는 자국 정책을 엄격히 준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미래생명자원, 애드바이오텍, 팜스토리, 대주산업, KG케미칼, 대동 등 사료/비료/농업/음식료업종 테마가 상승.



■ 카메라모듈/부품


테슬라, 카메라로 오토파일럿 구동 소식 등에 상승


▷전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가 이달부터 출고되는 차량에 초음파 센서를 탑재하지 않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에 따라 테슬라 차량의 오토파일럿 시스템에는 센서들이 모두 빠지게 됐으며, 앞으로는 카메라만 장착된 비전 시스템으로 구동된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테슬라는 향후 수개월 간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모델3, 모델Y 차량에서 초음파 센서를 뺀 다음 2023년까지 모델S, 모델X 모델에서도 제거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캠시스, 나무가, 성우전자, 코아시아옵틱스, 자화전자 등 카메라모듈/부품 테마가 상승.



■ 2차전지


美 IRA 법안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2차전지 업종의 상대적 주가 강세는 IRA 수혜 기대감에 따른 것이며, 해당 모멘텀은 앞으로도 업종의 미래를 결정지을만큼 중대한 성장동력이 될 것이 분명하다고 언급. K배터리/소재 업체들의 공격적인 북미 진출배터리는 22~23년, 소재는 24~25년 북미 내 양산 및 매출 본격화가 이뤄질 것이며 25~26년이면 전체 매출 중 북미 차지 비중이 배터리는 40%, 소재는 20~3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탄소절감 및 친환경 전환의 중장기 방향성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유럽은 글로벌로 가장 엄격한 탄소배출 규제기준 적용으로 단기 수요 부진 우려에도 불구하고 공급단의 EV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코스모신소재, 엘앤에프, 포스코케미칼 등 2차전지 테마가 상승.



■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게임업종 관련 신작 기대감에 따른 합리적인 베팅 투자전략 분석 등에 상승


▷키움증권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투자자 입장에서 트리플 A급 게임의 정의는 대중적 유저 기반의 IP에 대한 긍정적 레퍼런스를 이끌어내면서 재무적 성과를 높일 수 있는 게임이며 확률적으로 신작 성공 가능성이 큰 회사에 합리적인 베팅을 하는 것이 게임업체에 대한 투자전략이라고 언급. 이에 기대감으로 매수하고 출시 전 차익실현을 하는 전략이 기계적인 매매 패턴이며 이와 관련된 추천주로 펄어비스네오위즈를 제시한다고 언급.


▷아울러 게임 섹터에서 추천주는 해당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게임 신작을 보유한 게임사에 대한 확률적 베팅 과정으로 명시했으며, 게임 출시 후 성과는 극과 극으로 흘러갈 수 있기에, 소위 대박과 참패라는 변수 속에서 절대적 기업가치를 맞추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과정이라고 설명. 이에 투자자들은 성공의 확률에 기반한 기업가치 업다운의 방향성에 집중하여 업사이드 여지가 많은 회사에 대해 선제적인 기대감 기반으로 매수하여 출시 직전 기계적인 차익실현을 하는 전략이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펄어비스, 네오위즈를 비롯해 조이시티, 모비릭스, 데브시스터즈 등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가 상승.



■ UAM(도심항공모빌리티)


KT, UAM 전용 5G 항공망 구축 소식 등에 상승


KT는 전일 언론을 통해 수직 이착륙 비행체로 승객을 수송하는 도심항공교통(UAM)을 위한 5G 항공망 구축을 국내 통신사 가운데 처음으로 완료했다고 밝힘. KT는 성능 검증까지 마친 5G 항공망을 이용해 UAM 운항에 필요한 통신 서비스를 전남 고흥 항공센터 일대의 이착륙장(UAM 버티포트)에서 제공할 예정으로 항공망에는 '3차원 커버리지 최적 설계 기술'이 적용돼 UAM의 운항 고도인 300∼600m에서 안정적인 5G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언급. KT 인프라 DX 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정부가 주관하는 'K-UAM 그랜드 챌린지 실증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컨소시엄사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넥센타이어, 베셀, 기산텔레콤, 한국카본, 파이버프로 등 UAM(도심항공모빌리티) 테마가 상승.



■ 애플페이


애플페이 국내서비스 시행시기 및 약관 유출 소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아이폰의 지갑 애플리케이션(앱) 내에서 일부 현대카드 상품을 등록할 수 있다고 명시된 약관이 유출된 것으로 알려짐. 약관에는 '현대카드 주식회사가 가입고객에게 제공하는 애플페이 결제 서비스'라는 내용과 함께 '이용과 관련해 필요한 회원과 회사 간의 권리, 의무 및 책임사항 서비스 이용에 따른 이용 조건 및 절차 등 기타 제반 사항을 규정한다'는 내용 등 서비스 목적 내용이 명시됐음. 또한, 애플페이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시행 시기까지 나왔으며, 애플페이의 한국 서비스가 11월30일 시작된다고 알려지고 있음.


▷업계 관계자는 "실제 카드 등록은 물론 직접적 약관까지 나오면서 애플페이의 국내 도입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불모지이던 국내에서 애플페이가 어떤 파급력을 보일지 업계도 주목하고 있다"고 밝힘. 한편, 이번 약관이 아멕스 카드 사용자에 의해 유출됐다는 의견도 있으며, 일각에서는 현대카드가 애플카드 연동 진행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을 수 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이루온, KG이니시스, 나이스정보통신 등 애플페이 테마가 상승. 한편, 티머니가 애플페이 교통카드 연동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티머니의 지분을 보유중인 에이텍티앤도 시장에서 부각.



■ 수자원(양적/질적 개선)/재난·안전/해저터널 등


서울시 3조5,000억 규모 수해안전망 추진전략 발표 소식 등에 상승


▷서울시는 이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수방대책 체계를 ‘기후재난’에 초점을 맞춰 대대적 전환한다고 선언하면서 구체적 실행 방안이 담긴 '더 촘촘한 수해안전망 추진전략'(2022~2032)을 발표했음. 서울시는 인명피해 제로화와 재산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10년 간 총 3조5,000억원을 투입해 5개 분야, 17개 대책을 추진할 예정. 5개 분야는 강우처리목표 재설정, 지역맞춤형 방재시설 확충, 대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데이터·예측 기반 시스템 구축, 반지하 거주민 등 침수취약가구 안전 강화, 공공·민간 안전시설 확충임.


▷이어 2032년까지 1조5,000억 원을 투입해 강남역 일대 등 침수에 취약한 6개 지역에 총 18.9㎞ 길이의 ‘대심도 빗물배수시설’을 설치하고, 침수우려지역에는 2조원을 투자해 빗물펌프장 증설, 빗물저류조 신설, 하수관거 정비, 하천단면 확장 등 방재 기반시설을 개선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티와이홀딩스, 웰크론한텍, 시노펙스, 리노스, 동아지질 등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및 재난/안전(지진 등) 테마가 상승. 또한, 대심도 빗물배수시설 관련 특수건설, 동아지질, 우원개발 등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테마도 상승.



■ 화장품


10월 외국인 방문객 급증 소식 속 상승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외국인 방문객이 올해 1월 일평균 333명에서 10월 7,520명으로 약 22.5배 증가한 것으로 알려짐. 국적별로는 달러화 강세 영향 등으로 미국 관광객이 29%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일본(14%), 캐나다(6%) 등이 뒤를 이은 것으로 알려짐. 특히, 일본인 관광객은 지난해와 비교해 1,072.8% 증가, 이는 일본/대만/마카오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을 한시적으로 허용한 효과 때문인 것으로 전해짐. 일본 정부도 11일부터 해외에서 자유롭게 개인 여행을 허용하고 단기 비자 면제를 결정하면서 한국과 일본의 왕래 관광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러한 소식 속 판매량 증가 기대감 부각에 스킨앤스킨, 에이블씨엔씨, 제이준코스메틱, 아모레퍼시픽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철강 업황 내년 회복 기대감 등에 상승


▷글로벌 철강 분석 매체인 WSD의 최근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철강 가격이 올해 4분기까지 추가 하락하고, 내년부터는 상승으로 전환해 상반기까지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 핵심 원료인 철 광석과 철 스크랩(고철) 역시 같은 추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 아울러, 2023년 철강 가격은 상승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 철강 구매자들이 올해 말에서 내년 초까지 주문을 재개할 것이라며, 철강 재고 정리 주기를 볼 때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적어도 5~6개월 동안 주문이 이어질 것이고, 경제 환경은 여전히 부정적이지만 일부 재고 보충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음.


▷중국물류구매연합회 철강물류전문위원회에 따르면, 9월 중국 철강 PMI는 46.6으로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국 월간 철강업 PMI는 코로나19 봉쇄와 부동산 시장 회복 둔화, 경기하방 압력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올해 초부터 지속적으로 하락해 7월 33.0까지 하락했다가 8월 46.1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알려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현대제철에 대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580억원(전년동기대비 -41%, 전분기대비 +51%)을 기록해 전분기대비 회복될 것으로 전망. 판재류는 경쟁사의 침수 피해로 국내 유통가격이 9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했고 4분기부터 원재료 투입가도 본격 하락하기 때문이라고 밝힘. 철근을 비롯한 봉형강류는 8월 말부터 반등한 철스크랩가와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을 반영해 ASP 상승이 예상되며 국내 철강 가격 및 원재료가 환경이 비슷하게 유지되면서 롤마진 개선 흐름이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이러한 소식 속 대한제강, 동국제강, 현대제철 등 철강 주요종목, 금강철강, 문배철강, 하이스틸 등 철강 중소형 테마가 상승.



현대제철 PBR (12MF)



■ 아이폰


아이폰14 수요 우려 기우 분석에 상승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아이폰14 수요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고 밝힘. 애플의 최대 위탁 생산업체인 폭스콘은 인플레이션 상황에도 불구하고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했다며, 이는 아이폰14 일반 모델 출하 감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14 고가 모델인 프로와 프로맥스의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밝힘.


▷최근 아이폰14 수요 논란은 전체 아이폰14 수요의 65% 이상이 고가 모델(프로, 프로맥스)에 집중되며 나타난 공급부족 현상, 아이폰14 플러스 모델 출시 지연 등으로 아이폰14 일반 모델만으로 시장 수요에 적기 대응이 어려워 발생한 일시적 현상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특히, 삼성디스플레이, LG이노텍, 비에이치한국 부품업체들은 아이폰14 고가 모델 생산비중이 80%이상으로 높아 4분기 현재 라인 전환을 통한 아이폰14 고가 모델의 신규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이러한 소식 속 덕산네오룩스, LG이노텍, 비에이치, 덕우전자 등 아이폰 테마가 상승.






■ U-Healthcare(원격진료)


비대면 진료 법제화 기대감 등에 상승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일 국정감사에서 "비대면 진료 가이드라인을 제도화하려고 한다”라며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사람으로 한정하는 등 여러 가지 논의가 돼야 하고 법제화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밝힘. 또한, "의료계에서도 비대면 진료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하게 됐다"라며 "의료계와 협의하면서 제도화를 서두르고 있다"고 덧붙임.


▷이 같은 소식 속 케어랩스, 인성정보, 비트컴퓨터, 네오펙트 등 U-Healthcare(원격진료)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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