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7월 31일 주식테마 동향2024.07.31 PM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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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세 테마 : 조선,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건설 대표주, 시멘트/레미콘,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페인트, 종합상사, LPG(액화석유가스), 코로나19(진단키트), 손해보험, 윤활유, 마리화나(대마), 셰일가스(Shale Gas), 건설 중소형, 백신/진단시약/방역(신 종플루, AI 등), 해운, 정유,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조선기자재, 피팅(관이음쇠)/밸브, 원자력발전 등...


■ 약세 테마 :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日 수출 규제(국산화 등), 비만치료제,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2차전지(생산), 리튬, 캐릭터상품, 광고, NFT(대체불가토큰), 미용기기, 온디바이스 AI, 전자결제(전자화폐), 면역항암제,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유리 기판,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2차전지(소재/부품), 2차전지(LFP/리튬인산철), 모더나(MODERNA), 보톡스(보툴리눔톡신) 등...



■ 코로나19(진단/치료제/백신 개발 등)/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코로나19 등 감염병 재확산 소식 등에 상승


최근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4주 새 3.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백일해, 마이크로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유행도 확산되고 있음. 지난 26일 질병청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2월 첫째 주 정점에 도달한 후 감소했으나 6월 넷째 주부터 증가하는 추세로 최근 4주 동안 주간 입원환자 수가 3.5배 증가했음. 입원 환자 수 증가와 함께 코로나19 병원체 검출률도 증가하는 추세로 7월 셋째 주 기준 검출률(17.0%)이 6월(6.4%) 대비 10.6%p 증가.


▷아울러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백일해도 4주간 유행이 확산돼 7월 셋째 주 기준 총 1만3,545명(의사환자 포함)의 환자가 신고됐으며,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입원환자 수도 유행 주의보 발령 이후 최고 환자 수가 신고됐음.


▷한편, 외신에 따르면, 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 사이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늘고 있다고 전해짐. 영국 수영 선수 애덤 피티를 필두로 여자 자유형 1,500m 메달 기대주인 호주 수영 선수 래니 폴리스터, 호주 여자 수구 선수들이 코로나19에 감염돼 경기를 기권하거나 격리됐음.


▷이 같은 소식 속 수젠텍, 퀀타매트릭스, 랩지노믹스, 휴마시스, 피씨엘, 엑세스바이오, 멕아이씨에스 등 코로나19 및 마이크로플라스마 폐렴 테마가 상승.



■ 건설 대표주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 가격 상승, Fed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고금리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우려 등으로 장기간 부진했던 건설주들이 최근 반등세를 보이고 있음. 이는 서울과 수도권의 주요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고 있고, 오는 9월 美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예상과 달리 주요 건설 업체들이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업종 주가 회복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업체별 실적 개선은 어려울 수 있지만 2025년 이후 실적 회복은 확실하다고 전망했음.KB증권은 금리 인하 기대감과 서울 부동산 시장 중심의 가격 및 거래량 회복 추이, 주도 업종 추가 조정에 따른 포트폴리오 변화 등이 맞물린 것이 업종 주가 반등의 주요 원인으로 판단된다고 밝히면서, 장기적으로 주가가 차별화되려면 업종을 둘러싼 환경 개선이 기업의 펀더멘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한다고 진단했음.


▷전일 IBK투자증권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주택 중심 개선세가 지속 됨에 따라 2분기 연결 영업실적은 매출액 1.1조 원(YoY +16.4%), 영업이익은 538억 원(YoY +839.5%)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542억원)에 부합했다고 밝힘. 아울러 서울/수도권 주거용 부동산 매매가 상승은 지속되고 있고 전세가 상승이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는 가운데, 특히 동사는 자체 사업 수주 잔고의 약 80~90%가 서울/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매매가 반등에 따른 수혜를 온전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이에 금일 HDC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등 건설 대표주 테마가 상승.

 





■ 시멘트/레미콘&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등


정부 14년만에 다목적댐 건설 추진 및 포스코인터내셔널, 우크라이나 도로 복구 사업 진출 소식 등에 상승


환경부는 전일 기후위기로 인한 극한 홍수와 가뭄에 대비하고 국가 전략산업의 용수 수요 등을 위한 기후대응댐 후보지 14곳을 발표했음. 2018년 발표한 신규 댐 백지화 방침을 뒤집고 14년 만에 신규 다목적댐 건설 계획을 밝힌 것으로 권역별로 보면 한강권역이 4곳, 낙동강권역이 6곳, 금강권역이 1곳, 영산강·섬진강권역이 3곳임. 정부는 신설하는 기후대응댐으로 약 220만 명의 시민이 쓸 수 있는 연간 2억5,000t가량의 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음.


▷또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9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포스코타워에서 국내 1위 아스콘 제조기업인 SG와 아스콘 사업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및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아스콘 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우크라이나에서 4조원대 철강슬래그 무상공급 계약을 체결한 중견기업 SG와 협력해 해외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임.


▷이 같은 소식 속 삼표시멘트, 성신양회, 아세아시멘트, 한일시멘트 등 시멘트/레미콘,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테마가 상승. 또한, 이화공영, HL D&I, 남광토건 등 건설 중소형 테마도 상승.



■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현대차 수소차 '넥쏘' 후속모델, 내년 5월 양산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가 국내 유일 수소전기(FCEV) 승용차 '넥쏘' 후속 모델을 내년 5월 양산할 것으로 전해짐. 이는 2018년 데뷔 이후 약 7년 만에 이뤄지는 모델 변경임. 이와 관련, 현대차는 넥쏘 후속 모델 개발 프로젝트 'NH2(FE PE)' 양산 일정을 수립해 부품 협력사와 공유했으며, 3월 테스트를 위한 첫 프로토타입 모델을 제작한 데 이어 내년 4월까지 최종 양산차 개발을 완료, 같은 해 5월부터 생산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음.


▷또한, 수소차 보급을 확대하고 있는 유럽과 북미 등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도 세운 가운데, 신형 넥쏘의 유럽형 모델은 내년 8월, 북미형 모델은 11월부터 양산에 돌입할 방침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일진다이아, 일진하이솔루스, 코오롱인더, 두산퓨얼셀 등 일부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가 상승.



■ 2차전지/ 전기차 등


에코프로 그룹주 2분기 실적 부진, 전기차 시장 캐즘 여파 지속 등에 하락


▷에코프로는 전일 장 마감 후 24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8,640.90억원(전년동기대비 -57.16%), 영업손실 546.37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636.20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에코프로비엠은 연결기준 매출액 8,095.17억원(전년동기대비 -57.53%), 영업이익 39.03억원(전년동기대비 -96.59%), 순손실 88.43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에코프로머티는 별도기준 매출액 666.92억원(전년동기대비 -76.93%), 영업손실 36.67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8.47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이 같은 실적 부진은 전기차 시장의 캐즘(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 정체기) 여파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음.


신한투자증권삼성SDI에 대해 2Q24 매출액은 4.5조원(-24% YoY, -13% QoQ), 영업이익은 2,802억원(-38% YoY, 27% QoQ)으로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3,320억원) 대비 16% 하회했다고 밝힘. 주요 EV(전기차) 고객사향 물량이 대량 감소해 외형이 위축되었고, 관련한 물량 보전 보상금(약 1,000억원)이 발생해 수익성 유지했으나 일회성 이익으로 향후 소형 전지 사업부 실적에 대한 눈높이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언급.


▷한편, 율촌화학은 금일 개장전 1.48조원(최근 매출액대비 358.8%) 규모 LIB 제조용 Aluminum Pouch 공급계약 해지 공시.


▷이 같은 소식에 삼성SDI,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 율촌화학, PI첨단소재, 리튬포어스, 금양 등 2차전지/전기차/리튬 등 테마가 하락.





■ 반도체 관련주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어닝 서프라이즈 및 AMD 2분기 호실적 등에 상승


삼성전자, 24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74.06조원(전년동기대비 +23.43%), 영업이익 10.44조원(전년동기대비 +1,462.28%), 순이익 9.84조원(전년동기대비 +470.97%). 2분기 실적을 부문별로 보면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매출 28조5,600억원, 영업이익 6조4,500억원을 기록.


이는 2년 만에 최대 영업이익이자, 매출로는 2년 만에 세계 1위 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TSMC를 추월했음.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회복과 가격 상승 등이 반도체 부문의 실적을 크게 개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음. 메모리는 생성형 AI 서버용 제품의 수요 강세에 힘입어 시장 회복세가 지속되는 동시에 기업용 자체 서버 시장의 수요도 증가해 DDR5와 고용량 SSD 제품의 수요가 확대됐으며, 시스템LSI의 경우 주요 고객사 신제품용 시스템온칩(SoC)·이미지센서 등의 제품 공급 증가로 실적이 개선돼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음.


KB증권삼성전자에 대해 오는 8∼9월 엔비디아로부터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3E 승인을 받고, 하반기 3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최근 삼성전자는 HBM3E 본격 양산의 직전 단계인 PRA(양산준비승인) 내부 절차를 완료한 것으로 추정돼 4분기부터 HBM3E 8단 및 12단 양산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힘.


▷삼성전자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컨퍼런스콜에서 "HBM3E 8단 제품은 지난 분기 초 양산 램프업 준비와 함께 주요 고객사에 샘플을 제공했고 고객사평가를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3분기 중 양산 공급이 본격화될 예정"이라고 밝힘. "올해 상반기에는 HBM3 내 12단의 판매 비중이 3분의 2 수준을 기록한 만큼 HBM3E에서도 성숙 수준의 패키징을 구현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HBM 내 HBM3E의 매출 비중은 3분기에 10% 중반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4분기에는 60% 수준까지 빠르게 확대될 것"이라고 밝힘. 다만, 엔비디아의 HBM3E 퀄테스트 진행 상황과 관련하여 "고객사와의 비밀유지계약(NDA) 준수를 위해 해당 정보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고 밝힘.


AMD는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마감 후 2분기 58억3,000만 달러(8조745억원)의 매출과 0.69달러(955원)의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힘. 매출과 주당 순이익 모두 시장 전망치 57억2천만 달러와 0.68달러를 소폭 상회했음. AI 칩을 포함하는 데이터 센터 부문 매출은 1년 전보다 115% 증가한 28억 달러를 기록. 이는 시장조사업체 스트리트 어카운트가 집계한 월가의 예상치 27억5,000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임. 이에 AMD는 시간외거래서 7.71% 급등세를 보였음. 아울러, 시간외거래에서 엔비디아(+5.08%), 마이크론테크놀로지(+3.04%), 인텔(+1.16%) 등도 동반 상승.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를 비롯해 SK하이닉스, DB하이텍, 와이씨, 피에스케이, 티에스이, 인텍플러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정유/ LPG/ 해운 등


하마스 정치국 최고 지도자 암살 소식 등에 상승


하마스의 정치국 최고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가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하마스는 이날 텔레그램 계정에 올린 성명에서 하니예가 전날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밝힘. 이란혁명수비대(IRGC)도 성명을 내고 하니예가 테헤란에서 살해됐다고 밝혔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이 10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마스의 고위 지도자 중 한 명인 하니예가 이란 심장부에서 살해되면서 중동 정세가 크게 요동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이스라엘군이 30일(현지시간) 오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를 겨눠 보복 공습을 단행했음. 이번 공습으로 헤즈볼라 고위 사령관 푸아드 슈크르가 사망했으며, 이에 따라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무력충돌이 전면전으로 번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아시아장에서 국제유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S-Oil, 흥구석유, 대성에너지, 지에스이, 중앙에너비스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도시가스/셰일가스(Shale Gas) 등 에너지 관련주, STX그린로지스, 흥아해운, 대한해운 등 해운/ 종합 물류 테마, 스페코, 휴니드, 빅텍, 대성하이텍 등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도 상승.

 



 



■ 은행/ 증권/ 생명보험/ 손해보험


배당소득 분리과세시 폭발적 호응 기대감 등에 상승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7월 기획재정부는 세법개정안을 상세발표한 가운데,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실현되면 폭발적 호응이 예상된다고 밝힘. 아울러 세제개편에는 ISA한도 상향도 있는데 납입한도가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되고 비과세 한도는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늘어난다고 밝힘. 사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내투자형 ISA신설인데, 일본 밸류업의 일본 소액투자 비과세 제도(NISA)가 출시 후 40조원이 모집되어 이 중 20조원이 국내주식에 투자 되었기 때문에 저평가 금융주 상승의 마중물이 된 점을 감안하면 9월 정기국회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라고 밝힘.


▷또한, 올해 2분기 4대 금융지주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힘. 당 분기 실적 특이사항은 ELS 배상금 KB 880억원, 신한 910억원, 하나 652억원 환입되었으며 대손비용 부담이 크게 완화되었다고 밝힘. 이어 4대 시중은행 모두 대출 성장 연간 목표치를 상반기에 달성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하나금융지주, DGB금융지주, JB금융지주, 한양증권, 교보증권,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한화생명, 동양생명 등 은행/증권/손해보험/생명보험 테마가 상승.

 





■ 조선


후판가 인하에 따른 향후 실적 기대감 지속 및 HD현대그룹, 외국인 지분율 20% 돌파 소식 등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국내 조선사들과 철강사들 간의 후판 가격 협상이 마무리된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올 상반기 협상에서도 후판가가 소폭 인하된 것으로 알려지며, 조선사 입장에서는 수익성 개선 효과가 계속될 것으로 진단됐음. 이 같은 결과는 올해 들어 철광석 등 원자재 가격이 크게 하락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으며,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올해 초 톤 당 140달러가 넘었던 철광석 가격은 이달에는 101달러까지 30% 가까이 떨어진 바 있음. 이에 조선용 후판이 선박 제조원가의 약 20%를 차지하는 만큼 조선사 입장에서는 하반기에도 원가 절감 효과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아울러 코스콤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HD현대미포·HD현대 등 HD현대그룹의 외국인 지분율은 이달 들어 사상 처음으로 20%(2일·20.16%)를 돌파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13년4월 이래 최고치로 알려지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미포, 한화오션 등 조선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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