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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날 울린 그 게임 그 장면 - Final Fantasy VI2014.06.27 PM 01:12
브금과 연출의 감동적인 하모니
searching for friends는 아마 죽을때까지도 종종 듣게될듯.
최초 플레이땐 멋모르고 해서 쉐도우도 버리고 가고 시드 밥도 제대로 못줘서 죽이고 그랬었었네요...
아직도 도둑의 마을에 있는 시계를 몇시로 맞춰야되는지 모르겠음;;
댓글 : 5 개
- 합리적인세상
- 2014/06/27 PM 01:39
엇 도둑마을 시계는 첫플레이 할때부터 깼었는데...ㅎ 지금은 기억 안나네요 ㅋ 마을 시민들에게 말걸면 힌트 다 주잖아요 ㅎ
- 합리적인세상
- 2014/06/27 PM 01:40
쉐도우 살리기랑 시드 밥주기는 공략 안보면 힘들었던 ㅎ
- 명탐정 김얼음
- 2014/06/27 PM 02:01
쉐도우는 몰라도 시드는 죽이는게 더 진한 감동이...ㅡㅡ; 이 이벤트는 정말 좋았죠... 비록 셋져 쓰진 않았지만ㅎㅎ 사람들이 그 뮤지컬?하는 곳을 조아하길래 그장면일줄 알았더니 예지력 하락....
- 오락보이
- 2014/06/27 PM 02:13
파판6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감동이죠~
저는 팔콘 음악 너무 좋아요~~ ^^=b
저는 팔콘 음악 너무 좋아요~~ ^^=b
- 미야모토 무사시
- 2014/06/27 PM 05:10
PSN으로 파판콜렉션사서 PSP로 하는데 맷슈 커맨드가 입력이안됨...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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