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와우 클래식 서버에 대한 잡상

그러니까....그 때가...

켈투자드 서버에서 오베때 시작했습니다. 2004년 말이었네요.

클래식 서버에서 해보고 싶은 것들

1. 안퀴라즈 홀퀘

2.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 들고 십자군 수도원 입장하기

3. 아티쉬 만들기

4. 못다한 특정 직업 에픽 퀘스트 - 전사 쿠엘세라, 사제 축지

5. 셴드렐라 확고

오리지날의 악몽들

1. 드루 물개 변신 퀘

2. 주술사 물 토템 퀘

3. 노즈도르무를 비롯한 지옥같은 평판 노가다

4. 각종 직업별 페널티들

4.1. 성기사 공대 축복 돌리기

4.2. 법사 공대 물빵 돌리기

4.3. 흑마 영석 노가다 및 영석 가방

4.4. 냥꾼 화살 가방

5. 각종 숙련들 - 무기, 도적 자물쇠 따기 등

6. 던전 소환 X

7. 단일 특성만 가능 - 특성 변경시 골드 소모

8. 하이브리드 직업의 참혹한 전투력 - 드루로 여명의 설원 올빼미 잡는데 1분이 넘게 걸림............

9. 인벤에서 쩔그렁거리는 각종 던전입장 도구들 - 스칼, 솔름 후문, 첨탑 상층, 비룡불꽃 아뮬렛 등등등.

10. 인벤에 있어야 쓸 수 있는 펫, 탈것, 장난감들

......추억은 추억으로...

[Akilless]

클래식 서버 필드보스 용들도 잡아보고싶네요.

[폐인킬러]

개인적으론 클래식 대 환영입니다. 와우를 하면서 혼자 세계를 여행한다는 느낌을 받은건 와우 오리지널때 밖에 없었거든요.

[무한궤도SSX]

뭐랄까.. 요즘 들어서 가장 비슷한 느낌을 주던 게 젤다 야숨이었습니다.

[멀고어 1번지]

젤다 해본 적이 없어서 별 관심 없었는데 이 댓글을 보니 갑자기 땡기네요

[무한궤도SSX]

음.. 실리더스에서 평판 올린다고 애들 하나 잡을 때마다 평판 1 오르던 게 생각나는군요 ;;;
이젠 없는 추억의 블러드후프 일반섭이었는데..
ㅅㅂ 안퀴라즈 징 이벤트
얼라 좋은 사람들 길드에서 닌자 해가지고.. 아오 아직도 기억남
그 길마라는 사랑과영혼이라는 새.끼..
평판 올릴 기회 죄다 날려서 멘붕에 빠졌었는데 말이지..
호드에서 그넘 죽이러 간다고 아이언포지로 몰려가기도 했었죠.
렌토템이라는 냥꾼이 얼라에서 정배로 버프 받고 아이언포지 내에 들어가서
사랑과영혼 죽였었는데 말이죠.

[길폰좀없어졌으면]

오리지널의 악몽중 빠진거 추가요....
악숲에서 야채 노가다.....
화저,자저,냉저 챙기기....-_-;;

[뉴욕양키스]

오리때 저땅에 필드보스 첨 나왔을때 아무도 못잡아서 공대원과 함께 얼라 마을까지 끌어와서 얼라 몰살시킨 기억나네요 그때 필스보스 서로 먹을라고 시체로 정찰하고 그랬었는데 ㅋㅋ

[닌텐도4DS]

추억은 추억으로.. 어짜피 게임의 재미중 가장큰 재미는 보상인데..

템 어떤걸 줄지 과연.. 그리고 1~60랩 육성은 정말 지옥과도 같아서 요새도 사라진건데

[XD]

모내기 버그...

[클라우드칸토나]

물개 변신 퀘 오랜만에 듣네요 ㄷㄷ

[이젠여친이없다]

흑마 소환수캐 하던거 생각하면 진짜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