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way] 배달중 엘리베이터에서~2009.02.05 PM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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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를 잊지 말라.

남한테서 받은 은혜는 깊어도 갚지 않으면서 원망은 얕아도 갚으려하고,

남이 악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비록 뚜렷하지 않아도 의심하지 않으면서

착하다는 이야기는 뚜렷해도 의심한다.

이것이야말로 '각박의 극대'요.

'경박의 극치'니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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