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노래방 웨이터2009.03.15 PM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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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셨던 분 이나 하시는 분 있나요 ?
일하는 형 말 들어 보니까 월급은 사십만원 나머지 팁 챙겨 . . .
어제는 갑자기 일 하라더만 오늘갔는데 복장이 그게 뭐냐고 지랄 ㅡㅡ;;
청소만 2시간 시켜놓고 장난 하나
돈 없다니까 가불 주는 줄 알았는데 이거 뭐 내일 서류랑 복장 갖춰서 오라네요 .
지가 말을 하던가 기본이 안 됐니 어쩌니 매니저 새끼가 남탓이나 쳐 하고
담배만 빨면 해결 되나 나이 쳐 먹고 개념이 있어야지 장사도 안 되는 거 같더만 뭐 하자는 건지 일 자리는 또 왜 이렇게 없는지 나만 채용 안 하는지 어떻게 되는 일 없어도 하는 일 마다 이렇게 안 될까요 .
댓글 : 2 개
매니저가 사람 다룰줄 모르네요 근데 뭔옷을 입으셨길래
아무 말 없어서 평상복 입었죠 .
매니저가 말을 저따위로 하는데 당연히 안 가지 누가 가고 싶겠습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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