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작깨작] 애견 간식 몇백원 하는거 품질은....

건강식 만들어주고

사료랑 물만 주면 최고겠지만

아직 건강식 도전은 안해봤어요ㅋㅋㅋ

사료는 맨날 딱딱한것만 먹으면 물리잖아요 부드러운것도 먹어줘야지

1000원도 안하는거 보면 고기는 들어갔다고 하는데(쪼금 들어간가 알아요)

저급이면 안좋잖아요 상품평 보고 구입 예정인데 괜찮겠죠?

많이 자주 주는건 아니고 하루에 일정량해서 조금씩 주는선에서...

[TheBeginner]

다른 간식들은 뭐가 어떻게 들어갔는지 못믿겠어요
그래서 가공된것보다는 재료가 그대로 드러나있는
고구마에 닭고기 감겨져서 말린 것만 줍니다.

[한걸음 뒤로]

주원료가 뚜렷한게 좋을거 같네요

[랑。]

생산지 확실하고 같은 샵꺼만 먹이고 있어서 그다지 걱정을 하고 있진 않아요

[ppo]

제가 애견인은 아닙니다만...;;; 키우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서

조언을 드린다면. 간식도 그렇고 사료도 그렇고 가격이 비싸면

어느 정도까지의 퀄리티가 같이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간식 가격에 확실히 비싸더군요.. 그래서 가끔 주는

[우티스]

감자탕에 들어가는 돼지등뼈 같은것도 고려해보세요 예전에 간식으로 육포주고 치석제거용으로 개껌 먹였는데 요즘은 돼지등뼈로 해결했어요 치석제거 효과는 확실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