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레트로 미니 열풍! 팬 서비스 vs 추억팔이 상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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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발굴단> 48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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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미컴, 슈퍼패미컴, 네오지오에 이어

플레이스테이션1 클래식이 발표되었습니다. 

팬보이들의 환영하는 목소리와는 반대로

부정적인 의견 또한 공존하는 듯 합니다.

팬 서비스다 vs 추억팔이 상술이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번 주 방송에서 함께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방송 들어보기

[라기오스]

팬서비스라고 할 거면 물량을 충분히 뽑아내야겠죠.
나오기도 전에 구매 포기할만큼 찔끔 푸는 게 아니라...

[솔라문별휘인화사]

필요하면 사고, 아니면 안사면 그만. 팬서비스니 추억팔이 상술이니 생각할 것 있나요.

[볼륨최대로]

나와줘서 너무 좋음.. 어렸을땐 돈없어서 못산것들이라 ㅜㅜ

[마시로땅~♥]

한정생산이 아닌 기간 생산으로 해서 물량 확보 해주었으면...

업체 입장에서는 손익을 따져야 하니 한정 물량인거 같긴한대

[야부키 나코]

이렇게 된거 메가도라미니, 새턴클래식, pc엔진미니도 나와달라

[Outfielder80]

안 사면 그만인거고, 물건 파는건 당연히 상술이 껴야지 이익이 남는거 아닌가요..

[개구라비티]

이제 팔지 않는 레트로 게임기들 구하려면 웃돈 주고 사야 하는데 이렇게 나와줘서 난 엄청좋던데

[뜬금없는오렌지]

워 위닝사서 하고싶다

[Cold War]

어느 기업이 미쳤다고 서비스를 해...당연히 상술이지...기업이 봉사활동단체도 아니고...

[죄수번호-189d03g47]

갖고싶은니즈가있으니 나오는거다 모든 물건은. 그리고 간본 후에 더 생산하지.

[.*.Niflheim.*.]

레트로 게임도 도트게임은 그나마 추억보정이 돼서 할만 한데 플스1급의 폴리곤 게임은 프레임 때문에 눈도 아프고 모델링도 열악해서 왠만한 팬심 아니면 어려울 것 같다고 지극히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HOLOLOLOl]

일본게임... 분명히 예전보다 뭔가 많이 부족하고, 발전이 크윽... 제자리 걸음.
재탕 리마스터 시리즈.... 기기조차 저러네.

[이라이저킬]

플스1 그래픽은 지금와서 하려면 모바일 정도 조그만 화면에서 봐야 그나마 봐줄만하더라구요.

[미카와카이]

작은 디스플레이라도 달렸으면 함

[l토로l]

디자인은 PS ONE이 예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