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영화 `인비테이션 온리`에서 나오는 여배우의 부족한 부분2012.11.21 PM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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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영화 매니아라..
극장을 가도 주로 호러영화
어둠의 경로로 봐도 호러영화를 주로 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몇일전에 인비테이션 온리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대만 최초의 슬래셔 영화라고 합니다.
주요 남주 배우 두명도 잘생겼고..
그 중 한명은 한국배우 김래원을 좀 닮았습니다.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익숙한 얼굴의 여배우가 나오더군요
턱도 약간 돌출에 입술도 두껍고 쌍커플도 찐한데 티가 안나는게..
수수하고 상당히 맘에드는 배우였는데
이상하게 뭔가가 조금 부족해보이는 느낌의 여배우였습니다.

아무리 봐도 익숙한 얼굴인데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영화보다 말고 영화 검색을 해봐도 이미지도 없고 ..

그러다 여배우가 옷을 갈아 입고 상반신 신을 보여주는데
뭔가 부족해 보이는 모습을 보고 딱 바로 기억 났습니다.

"아 전효성이구나! "

그리고 이 여배우의 부족한 부분은 바로 x슴이구나

-ps : 참고로 이영화에는 또 다른 유명(?) 여배우가 나오는데..
바로 오자와 마리아 입니다.ㅋㅋㅋㅋ
댓글 : 4 개
............난 왜 마지막줄을 읽기전에 벌써 누구인지 알고 있던것인가 ....ㅠ
인비테이션 온리...
ㄴ 아 인비테이션 말그대로 초대네요 ㅋ 수정했습니다.
마리아 오자와는 착각이군요.. 별로 안좋아하는 배우라...
전 츠보x가 젤 좋아요
막짤보고 닮았다 하면서 읽어보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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