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내가 가고 싶은 여행지 버킷리스트

3위 방글라데스 국회의사당

2위 독일 노이반슈타인성

1위 베네수엘라 앙헬폭포

그리고 내 마음의 0순위..볼리비아 유우니 소금사막

아......언제가되야 한번 가 볼 수 있을까...ㅠ.ㅠ

진짜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들...

[알베르토VS대종]

저는 어렸을때 국딩시절 살던 시골 섬 동네와 친구들을 그때 그 모습 그대로 다시 보고 싶음...

[오잉22]

노이슈반슈타인성은 멀찍이 있는 현수교에서 봤고, 저 폭포는 못보고 빅토리아 폭포는 봤는데..

성은 그냥 성이었고, 폭포는 우비쓴채 물벼락 맞느라 제대로 감상을 못한 심정을 말하자면

여행은 목적지보다 과정이더이다. 가고 싶을 때 최대한 빨리 떠나고, 가는길에 졸지말고 새로운 일을 받아들일 준비된 상태를 유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