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래저래] 뜬금없이 포상금 받으니 기분 좋네요2013.05.13 PM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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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다니는데

이번에 2억7천짜리 6개월 장기임대 물어왔거든요

제가 고객상담하고 예약은 저희 지배인이 마무리지어서 요금청구 보내고~

그래서 포상금 10만원씩 나왔네요

예약이 큰 변동없이 지속되면 추가로 더 나온다니 기대중

아오..ㅋㅋ그냥 전화받고 평소대로 응대한거 뿐인데 돈나오니 기분이 째질거같음

프론트직원은 10만원씩

하우스키핑은 5만원씩~

하우스메이드는 회식비~

와오..ㅋㅋ기분 최고입니다
댓글 : 6 개
우왕 좋으시겠다 축축
6개월에 2억7천이면 ㅎㄷㄷ....하루에 얼마야
설마 1실 임대는 아니겠죠...
o방긋방긋o//당근 아니죠
좀 짜다 싶은데 얻어걸린거라 그런가용 ㅋㅋ
아니 6개월에 2억 7천이라고??
줌인!//매출이 그런거지 순이익은 훨 줄어들죠 물론 매출도 중요하지만 그리고 회사계약이라 저런거예요 개인 계약이 아니라
약간 부연 설명하자면 프론트 직원끼리 누구 독점하기보다 연봉협상때문에 매출에 민감하다보니 다같이 협력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희는..

그래서 누가 예약받고 다른 사람으로 예약넣고 마지막에 지배인님이 보고하는 식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형계약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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