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나카가와 쇼코 "김연아의 성우는 쿠기미야 리에 희망" 2014.02.23 AM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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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아사다 마오 선수의 피겨 인생을 애니메화 시키길 원해. 아니 해야한다고 생각함!! A-1 픽쳐스로

성우 망상을 해보자면 마오는 유우키 아오이. 하뉴는 오가타 메구미. 리프니츠카야는 미야무라 유우정도? 김연아는 쿠기미야 리에로 희망!





왠지 보다보니 웃기네..ㅋㅋ
댓글 : 15 개
갑자기 왠 뜬금없이 애니화 ㅋㅋㅋ
고스트 바둑왕처럼 결국 한국인한테 지고 끝나는 구나 =_=
개인적으로 김연아는 노토 마미코가 좋다고 생각함
노토 마미코는 저도 무척 좋아하는 목소리의 성우이긴 한데
뭔가 동글동글하고 느긋한 느낌의 이미지라
김연아랑은 좀 미스매치인 것 같습니다.
한국어 좀 할 수 있는 박로미 밀어봅니다.
진지하게 말씀드리자면 박로미 성우같은 재일은 의사소통은 되도
연기할 정도로 능숙하게 한국어 구사를 할순없죠.
아마 샘 해밍턴을 떠올리시면 될겁니다.
꽈찌쭈
애니화시켜서 아사다 마오 미화시키고, 라이벌로 하니와 나에리처럼 김연아 나쁜역시키려는 의도인건가 암튼 쇼코 개뜬금;ㅋㅋㅋ
그리고 마지막회에서 화해...
는 달려라하니..
쿠기미야 리에 찡찡 쥐어짜는 듣기싫은 목소리를 왜 연아랑 같다붙여 다른 차분한 성우가 해야지
쿠기미야 리에가 샤나-루이즈-나기 테크때문에
상당히 과소평가 받고 있어서 그렇지.
차분하고 또 호소력 짙은 연기도 가능한 성우입니다.
아 물론 김연아랑은 좀 거리가 먼 성우지만요.
오히려 사카모토 마아야 같은 성우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쿠기미야 리에가 연기한 애니 70% 이상은 봤다고 자부하는데 그닥 호소력이 짙다고 생각은 안되네요 일단 연기폭이 너무 좁음
헐 쿠기밍 연기폭이 좁다니... 특정 톤에 편중된 역을 많이 맡은 건 사실이지만 연기폭이 좁다고는 하기 힘든 베테랑 성우인데...;
근데 애니제작사에서 조금만 찾아보면 마오보다 김연아가 애니거리가 더 많은걸 알텐데
  • Elde
  • 2014/02/23 PM 02:26
일본에서 소치올림픽 특집으로 선수들을 인터뷰하고 성우분들이 더빙했는데 그때 김연아선수는 미즈키나나가 더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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