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VIES] (스포) 인 더 하트 오브 더 씨2015.12.17 PM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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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비딕으로 유명한 백경이 쓰여지게 된 배경을 배경으로 진행.

* 근대 미국 상황 묘사가 좋음.

* 배를 운용 하는 장면 묘사가 좋음.

* 토르의 연기가 않좋은건지 혼자 타임 머신을 탄건지. 페트리어트에서 멜깁슨 같은 융화력이 부족한 듯.

* 뭔가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한 전개. 뭐가 그래 보여 주고 싶은데 많은지.

* 포경(고래잡기)씬 만큼은 잘만들었음.

* (스포)(스포)후 좌절감 묘사가 좋음. 근데 이런거 볼려고 표산게 아닌데.

* (스포)(스포)후 인간의 미약함이라거나 철학적 논의가 5% 함유

* (스포)(스포)후 고생하는 장면이 너무길어서는...

* 대항해시대 좋아했으면 보샘.
댓글 : 8 개
저도 먼가 스펙타클한 것들을 많이 기대해서 그런지 별로였습니다.
그래도 토르 연기는 잘하더라구요
글세요 연기는 좋았는데 영어가 현대적인 영어인데다가 세련된 외모 덕분에 후반(스포)(스포)된 후에야 융화 되더라구요.
막판에 보다가 '저러다가 암살당하나...' 그랬는데 그냥 평화롭게 끝남.
중반까지는 정말 좋았는데 그 후가 루즈해서...
물론 감독이 뭘 말하고자 하는건 잘 알겠던데 그래도 후반이 좀 많이 심심했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패잔병들 고생하면서 귀환 하는 힘빠지는 전개 라니.

감독은 60년대 말 F1 경기를 다룬 러쉬의 그 감독인데 항해를 f1 하듯이 찍음.

뭔가 드넓은 바다에 긴 항해가 시작되었다 이런 느낌이 없고 화면 전환 하고 12개월후 자막 들어가는데 배우들은 아까 그장면이랑 똑같음. ㅋ
않->안
안과 쿵쿵따
스포는 제목에 달아주시는게 ㅋㅋ
역사적 사실을 다룬 영화라서 너무 큰 각색을 못했기 때문이겠쥬. 사실 이영화는 포경보다 조난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융.. 포경은 홍보를 위한 떡밥이었다!!
대응 빠르시네융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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