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VIES] 닌자터틀즈 : 쉐도우 어쩌고 - 후기2016.06.07 AM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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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오전에 하는 미국산 만화영화 보는 느낌으로 봄,

* 영상미 좋음. 다만 뭔가 만들다가 만 느낌이 여실히 느껴짐.

* 인간 캐릭터들의 활약 장면에서는 저예산 느낌이 많이나는 것이 많음.

* 돼지와 코뿔고 그리고 크랭의 디자인이 성공적임.

* 돼지와 코뿔소의 브로-후드가 매우 보기 좋음. 매우 정감 가는케릭터들 이였음.

* 개그 코드 꽤 있는데 성공율 30% 정도...

* 항공씬에서 폭포씬으로 연결되는 약 8분간이 멋짐.

* 거북이 전투씬이 얼마없음.

* 메간 폭스는 너무 예쁜척 을 하는데, 에이프릴이 그런 캐릭터가 아니였던것 같은데...

* 도나텔로는 갑자기 이것 저것을 알고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아는거지???

* 슈레더는 약함. 그리고 한일이 별로 없음.

* 슈레더 따라다니는 악역 여캐는 왜나온 건지? 전투력이 일반인 정도인듯.

* 경찰 남캐는.... 뭐라 할말이 없네....

* 크랭은 단신으로 침공하여 뭐 어쩌려고 한건지... (크랭도 영화 제작사도 모두 예산 부족이였는듯.)

* 다음편에서 흑인 박사가 파리 캐릭터가 될런지...

* 여느 헐리우드 팝콘 영화와같이 마지막 20분에 모든 것이 해결됨.

* 그래도 돼지하고 코뿔소 캐릭터는 건진듯.
댓글 : 4 개
으어...거북이 전투씬이 얼마없음 그게 TMNT 딱지를 붙일 이유가...마이클베이 이새킨 왜 주인공들 냅두고 다른데다가 카메라를 들이대지;;
이거 감독이 다른 사람 일겁니다. 마-베이감독은 13시간 찍으러 간듯....
후기 감사합니다. 이번편도 집에서 보겠습니다.
그래도 집에만 있는 것보다 밖에 나가서 소셜라이징을 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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