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pop -------- ] TUBE - 여름축제2014.08.28 AM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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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 - 夏祭り (2004)


?しすぎるから 愛しすぎるから
사랑하니까 너무나 사랑하니까
理由なんてもう 忘れてしまった
이유 같은건 이미 잊어버렸어
?わらない景色 ?わりゆく君よ
변하지 않는 풍경, 변해가는 그대여
止まったままの心が動き出す
멈추어 있는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하네

島風が歌う夏の訪れに
섬 바람이 노래하는 여름의 방문에
急ぎ足の胸 夏祭りも近い
잰걸음치는 마음, 여름 축제도 가까워
七夕みたいだね 君がこの町
칠월칠석 같네 그대가 이 마을을
離れてから何度目の夏だろう
떠나고 나서 몇번째 맞는 여름일까

やっと?えたのに ?が止まらない
겨우 만났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네
こんな近くに 君がいるのになぜ
이렇게 가까이에 그대가 있는데 어째서
空に?く花火 胸を裂く想い
하늘에 피는 불꽃, 가슴을 찢는 상념
手をのばしたら?きそうな笑顔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은 미소

「就職」の二文字 夢に向かう君
'취직'이라는 두 글자, 꿈을 향해 가는 그대
送り出すあの日 波に消えた言葉
배웅하던 그 날 파도에 쓸려나간 말

好きになるのは一瞬の出?事で
좋아하게 되는건 한순간이지만
?えるのは一生かかりそうで
전하는 건 평생 걸릴것 같아

言葉にならない 祈りにも似てる
말로 할 수 없는 기도와도 닮았네
僕にとっては君こそが夢で
나에게는 그대만이 바람이어서
願う短冊に君の幸せを
탄자쿠에* 그대의 행복을(비네)
甘くせつない僕の夏祭り
달콤하고 애달픈 나의 여름축제

サヨナラのデ?ト 明日君はいない
작별의 데이트, 내일엔 그대가 없네

*탄자쿠 : 칠석에 조릿대에 짧은 소원을 적어 매다는 일본 풍습에서 그 소원을 적는 긴 종이


사족 - 오늘 같은 밤, 여름의 끝자락에 어울리는 노래..
댓글 : 1 개
개인적으로 Keeping the Face라는 노래는 굉장히 좋아했던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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