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가지 잡동사니] 캄보디아에서 사업하다 현지인한테 통수맞고 망한 유튜버2023.04.08 AM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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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캄보디아에서 한국 중고차 수입판매 사업하면서 유투브에 영상 올리는 한국인 유투버가 있음(구독자 18만명정도)


- 갑자기 사업 망했다는 영상 올라옴.


- 알고 보니 믿고 맡긴 캄보디아 현지 직원이 사채써서 돌려막기 시전.


- 급한데로 사채업자랑 협의해서 수입한 자동차 주고 본인 사비도 때려박아 갚아서 정리해줌.


- 저 채널에 나오는 캄보디아 현지인은 워낙 영상에 자주 나오고 한국말도 잘해서 구독자들한테 선물도 받을 정도였음.


- 최근에 저 유투버가 캄보디아 현지 집을 팔았는데 타이밍이 아무리 봐도 집판돈 들어오는걸 알고 사채업자와 짜고 작업 시전 정황임.- 


- 구독자들 배신감에 빨리 손절하라는 댓글로 넘치는 중.

댓글 : 6 개
저기는 경찰에 신고해봐야 노답일 듯
가족도 있는 걸로 아는데 잘 처리되길
혹시 믿고 맡겼던 토니가??
토니가 짜고 쳤네....이 색끼가...
예전부터 볼때마다 언젠가는 통수 맞을것 같아보였음
저건 본인이 정신나간짓 한듯 뭘믿고 맡긴건지
해외에서 믿을건 자기 자신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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