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던파 페스티벌 사진 몇장

반납하기 전에 잠깐 글좀 적어봐요.



직찍에 대해 많은 걸 느끼게 된 주말이었습니다.


어찌됬든 던페 이야기만 하면 사람 엄청 몰려오대요.

뒤에 오신 분은 기다리다 오후로 넘어간듯 보이고..

오전 8시 쯤에 도착해서 겨우 메인무대 때도 앞자리쪽으로 앉을 수 있었는데

인파에 밀리고 아오 ㅠㅠ


던파를 하진 않지만 떡밥과 환호에 나름 놀라웠고..

그 외엔 부스참여를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암튼 다 좋은데 핑순이들 사진이..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다녀오고 올릴게요.

[forever10대]

가장 중요한 슴가가 실종 ;ㅁ;

[LV.7 떡밥]

중간에 스파이가 있다!

[darkzihard]

아.. 전 오늘 갔다가 1시까지 줄만 서다가 왔습니다..ㅡㅡ; 초대장은 3천장 뿌렸는데 온 사람은 그것보다 많은것 같더군요 밖에서 대기한 사람만 천명정도 됬으니 말이죠. 덕분에 현재 짜증이...으으..
핑순이들 직접 보고 싶었는데~~

[생생가득]

성괴들이 많이보이네요

[미소의리더]

다크님도 오셨었군요 ㅎㅎ;
9시부터 정말 줄줄이 밀려들어왔는데 보는것만으로도 어우..
오전초대장은 13000장 뿌린걸로 알아요;

[darkzihard]

미소의리더/던파에서 뿌린 3000장 말고 만장은 어디다 뿌린건가요?? 애초에 그정도 크기의 장소에 13000장이라니..

[미소의리더]

원래 만장뿌리고 3천장은 마지막으로 추가로 행한걸로..
인원에 비해 좀 협소한 편이긴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