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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 우리집 강쥐들2012.11.19 PM 04:54
댓글 : 7 개
- 손나은지
- 2012/11/19 PM 04:57
깔깔이!!
저희집 괭이도 2년넘었는데 하도 먹고 디비져만 있어서 디룩디룩한게 가끔 가서 놀아주는데 그리 긔엽네요ㅋㅋ
저희집 괭이도 2년넘었는데 하도 먹고 디비져만 있어서 디룩디룩한게 가끔 가서 놀아주는데 그리 긔엽네요ㅋㅋ
- 미소의리더
- 2012/11/19 PM 04:58
깔깔이는 어머니께서..
제껀 부대에 두고 나와서 동생꺼 입고 계세요 추우시다고 ㅋㅋㅋㅋ
아 근데 고양이를 키우셨군요. 그 때 강아지소리가 들린거같았었는데;
제껀 부대에 두고 나와서 동생꺼 입고 계세요 추우시다고 ㅋㅋㅋㅋ
아 근데 고양이를 키우셨군요. 그 때 강아지소리가 들린거같았었는데;
- 럭키스피어
- 2012/11/19 PM 05:13
반려동물 키우고 싶다 ㅠ_ㅠ)
- kn
- 2012/11/19 PM 05:15
시원이, 다원이, 째원이''
- kungfu45
- 2012/11/19 PM 05:15
어 코 부비부비 하고 싶네...
- 미소의리더
- 2012/11/19 PM 05:24
럭키스피어//반려동물대신 이유가.. ㅎㅎ
kn//째원과 같은 원자돌림이라니 ㅠㅠ
kungfu45//코가 탐스럽죠 ㅎㅎ;
kn//째원과 같은 원자돌림이라니 ㅠㅠ
kungfu45//코가 탐스럽죠 ㅎㅎ;
- 손나은지
- 2012/11/19 PM 05:42
미소의리더 // 개도 키웁니다~ 시골에서 데려온 잡종이지만 몇년전부터 집지켜주는 좋은 녀석이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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