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숲] 130210 동물의 숲도 구정이에요~2013.02.10 PM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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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초롱한 마을의 촌장

미소의리더입니다.

처음엔 스샷촬영하는 법을 몰라서 늦게나마

어제부터 찍어봤음..




텐트부터 시작합민아..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 꽃들도 앞에다 심어놓고




눈사람도 만들었어요.

이제 엄마,형아만 만들면 됨 ㅎㅎ




어제는 낚시대회라서

열심히 낚았죠.




111.1cm로 1위 ㅋㅋ




우리 마을의 귀요미인 백프로.

귤고양이가 모티브인지는 몰라도 ㅎㅎ




제 집 바로 왼 편에 새로운 이웃이 온대요.




100포인트를 모아야 한다니..

구정인 지금은 업무를 쉬어서 볼 수가 없어요.




마을깃발과 멜로디를 만들었습니다.

멜로디는 에이핑크 HUSH의 전주 부분..



(요 부분 ㅋ)


낚시대회에서 신기록갱신마다 선물을 주는데

취향이 아니라 다 장터로 ㅠㅠ




텐트생활중 너굴네로 가봤어요.

집도 없어서 쇼핑도 못함..

NDS 동숲으로 즐길 때 빚에 허덕이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ㅋㅋ




"나는 초롱마을의 이준영이다"




텐트생활중 일단은 꾸며본 인테리어.




백프로가 센스가 있는 아이입니다.

좋은 호칭이다..




그렇게 하루를 마감하고 잠에 듭니다.

친척들도 오고 프슷도 하느라 사실 많이 못했어요.

다른 분께서 제 마을에 놀러오신것도 있었는데

스샷을 못찍어서.. 패쓰




그리고 일어나서 이웃집을 들어가보니..

ㅠㅠ 악어라니!!




구정이라 한국동숲 고유의 이벤트가

진행중이에요. 윷놀이세트도 받았고

여울이는 한복도 입었네요.

오늘은 업무를 쉼 ㅠㅠ




흠.. ㅋㅋ




처음으로 집에 초대한 이웃인 실부플레

귀여운걸 좋아하니 초롱이를 좋아하지 ㅎㅎ




이번엔 실부플레 집에 초대 받았는데

많이 호전적으로 된거같아요.

집 크기가 일단 저보다 커서 부러웠음...

피아노는 사고싶었지만 이미 무를 사서 돈이 없습니다;




무 장사를 할테야..




정식 집이 된 후로

막간을 이용해 꾸며본 인테리어.

 



내일 아침을 위해 이것저것 외관도 꾸며봅니다.




그리고 초롱마을의 초롱아귀 ㅋㅋ






실로 오랜만에 게임을 즐기는 기분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일기형식으로 종종 포스팅을 할까봐요.




아무쪼록 마이피에서 동숲하시는 분들도


4570 - 7198 - 5871 미소의리더


친구추가 부탁드려요~


같이 즐겨봐요 ㅋ



댓글 : 4 개
구정이 아니라 설.

진지빨아 죄송.
으헤헤 재밌어 보인당ㅋ
혹시 섬에 잠수복 파시면...

제가 좀 사도 될까요? ㅠㅠ
흠.. 죄송합니다
잠수복은 안파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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