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내 천만 배우들의 최대, 최소 관객수 영화

메인 주연작 기준 / 저예산, 독립영화 제외




1. 최민식



명량
누적 17,614,679명



파이란
230,242명





2. 황정민



국제시장
누적 14,259,468명



마지막 늑대
158,727명



3. 김윤석



도둑들
누적 12,983,341명



남쪽으로 튀어
832,894명




4. 류승룡



7번방
누적 12,811,213명



손님
828,029명



5. 이병헌


광해
누적 12,323,555명



나는 비와 함께 간다
215,362명



6. 하정우



암살
누적 12,193,109명



보트
13,904명



7. 장동건



태극기 휘날리며
누적 11,746,135명



해안선
123,633명



8. 송강호



변호인
누적 11,374,861명



푸른소금
771,699명



9. 설경구



해운대
누적 11,324,433명



싸움
381,282명



10 .감우성



왕의남자
누적 10,513,715명



무법자
163,334명

[karuki]

케이블에서 무법자 재밌게 봤는데 의외네요.

[할부라이프]

무법자는 쏘우 따라한 티가 너무 팍팍나서

[진본좌]

보트 만삼천명ㅋㅋ

[레댜~!!]

역시 해안선.=ㅂ=!!ㅋㅋ

[보통 남자]

여기서 주목할 점은 천만이 넘는 영화에 엄청 자주 나오는 오달수ㅎㄷㄷ

[설랑호]

아니 명작 파이란 관객수가 저것 뿐이 안된단 말인가......

[솬타]

나는 비와 함께 간다, 보트 빼고 다 봤는데
파이란이랑 해안선은 지금처럼 입소문이 강한 힘이 있을때면 꽤 흥행했을텐데 아쉬워요.

[참함도]

ㅋㅋㅋ 오달수가 눈에 자주 띄네요

[수세미]

이병헌 런어웨이 72,274명이 최저 기록일껄요? ㅋㅋ

[★봉봉★]

다른건 몰라도 파이란은 진짜 개명작인데...

[Citadel+]

오달수 위엄이다 ㅋㅋㅋㅋ

[러블미주]

해안선 재밌게봤음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