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방금 본 황당한 상황

회사에서 퇴근하면서 지하철을 타기위해 지하 도로를 걸어가는 와중

경비분과 한 주민의 이야기.

1. 여자 주민 (약 50대)

    주변 눈치 보면서

    조국 그 새끼 찢어죽이고 싶어! ( 큰 소리로)

2. 경비분

     곤란한 표정

3. 주민

    혼자 고고한척 하더니 블라블라~~

진짜 여론이 가짜뉴스로 안좋아지긴 했나봐요.

[다스타]

머싫어할수는 있는데 개인적인 원한이 있으신가.......찢어죽이고 싶다니......
개인적으로는 이해하기 힘드네요....

[어디라도함께]

선동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ajoomma225]

저런 논리이면 그네짱과 쥐새끼는
벌써 관짝행 되었어야 하는데ㅋㅋ
아님 그냥 묻지마 찢죽인가?
근대 엄한 경비원에게 왜 ㅈㄹ하는건지

[제니]

그냥 민주정권이 싫은겁니다....

친일매국정권 군사정권이 좋았다고 생각하는듯...

[가슴에사과를]

저러면서 지들은 깨시민인 줄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