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心の高低響き] 『 星座線 』 ココロ・オークション2018.06.23 PM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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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 https://youtu.be/7IHbIYMKME4

大丈夫(ダイジョウブ)かい元気(ゲンキ)でいる君(きみ)のことだから無理(ムリ)していないかい

괜찮은 거니? 잘 지내고 있지? 너이기 때문에(걱정되서 물어보는데..) 무리하고 있지는 않지? 

(はな)れ離(ばな)れになったから言(い)えることもあるんだ

따로 떨어지고 나니 말할 수 있는 것도 있네

 


(きみ)が好(す)きな小説(ショウセツ)を今(いま)になって読(よ)んでみたよ

너가 좋아했던 소설을 이제야 읽어 봤어

こんなこと考(かんが)えていたんだねあのとき気付(キづ)いていれたらなぁ

이런 것을 생각하고 있었구나 그 때 눈치채고 있었으면 어땠을까

 

いつだっけ君(きみ)が星(ほし)を見(みたい)たいと言(い)った日(ひ)

언제였더라 너가 별을 보고 싶다고 말했던 날

無理(ムリ)やり手(て)を引(ひ)いて(つ)れ出(だ)してくれた 

억지로 손을 잡고 데리고 갔었지

 

満天(マンテン)の星(ほし)あの夜(よる)のこと覚(おぼ)えてるかい

하늘 가득한 별 그날 밤을 기억하고 있지?

(そら)に指(ゆび)でなぞったふたりだけの星座(セイザ)

하늘에 손으로 따라 그린 둘만의 성좌

 

どこまでもまっすぐな瞳(ひとみ)の輝(かがや)

한없이 뻗은 눈동자의 반짝임

(きみ)が見(み)ているすべてが僕(ぼく)には眩(まぶ)しかった

너가 보고 있는 모든 것이 나에게는 눈이 부셨어

 

(だれ)かの言葉(ことば)(き)にして歩(ある)き方(かた)も忘(わす)れていないかい

누가 뭐라 한 말에 신경 쓰여 걷는 방법도 잊어버리진 않았지?

(ころ)んでも笑(わら)っていた君(きみ)のこと羨(うら)ましかった

넘어져도 웃음 짖는 너가 부러웠었지

 

(す)ぎていく日々(ひび)の中(なか)(うしな)くしたものがある

지나간 날들 중에서 잃어버린 것이 있어

自分(ジブン)らしくいるのは(むずか)しいよね

내자신스럽게 있는 것은 어려운 거 있지

 

満天(マンテン)の星(ほし)あの夜(よる)のこと覚(おぼ)えている

하늘 가득한 별 그날 밤을 기억하고 있어

(きみ)がくれたすべてを繋(つな)げてここにいる

너가 준 모든 것을 이어서 여기에 있어 

 

どこまでもまっすぐな瞳(ひとみ)の輝(かがや)

한없이 뻗은 눈동자의 반짝임

(いま)も僕(ぼく)の手(て)を引(ひ)いてサインをくれるんだ

지금도 나의 손을 잡고 사인을 해준다

 

なりたかった自分(ジブン)は欲(ほ)しかったものは

내가 되고 싶었었던 것은 갖고 싶었던 것은

(なん)のため飛(と)び出(だ)したここは誰(だれ)の世界(セカイ)

무엇을 위해서 날아올랐지? 이곳은 누구의 세상이니

 

(し)れば知(し)るほど怖(こわ)くなって見(み)えなくなっていった

알면 알수록 무서워져 볼 수 없게 되었어

たくさんのことこれからのこと

많은 것들이 이제부터의 것들이

 

満天(マンテン)の星(ほし)あの夜(よる)のこと思(おも)い出(だ)そう

하늘 가득한 별 그날 밤을 떠올려 보자

(いま)はもうなぞれないふたりだけの星座(セイザ)

지금은 더이상 따라 그릴 수 없는 둘만의 성좌

 

どこまでもまっすぐな瞳(ひとみ)で見(み)つめよう

한없이 뻗은 눈동자로 주시하자

(きみ)のいない明日(あした)をできるだけ遠(とお)くまで

너가 없는 내일 할 수 있는 만큼 멀리까지

 

(かがや)いて今(いま)を生(い)きている僕(ぼく)ら誰(だれ)かの光(ひかり)になる

빛나서 지금 살아있는 우리들은 누군가의 빛이 되자

どこまでもまっすぐな瞳(ひとみ)の輝(かがや)き今(いま)はもう会(あ)えなくても

한없이 뻗은 눈동자의 반짝임 지금은 이제 만날 수 없어도

こんなにも眩(まぶ)しいんだ

이렇게나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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