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心の高低響き] 『 愛は花君はその種子 』 都 はるみ2021.05.01 PM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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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愛(アイ)は花(はな)(きみ)はその種子(たね) (みやこ) はるみ

『 사랑은 꽃 너는 그 씨앗 』 미야코 하루미

 

やさ(優)しさを押(お)し流(なが)す (アイ)それは川(かわ)

온순함을 떠내려 보내네 사랑은 그것은 강이네

(たましい)を切(き)り裂(さ)く (アイ)それはナイフ(knife)

영혼을 베어 가르네 사랑은 그것은 나이프네

 

とめど(止め処)ない渴(かわ)きが (アイ)だとい(言)うけれど

끝없는 목마름을 사랑이라 말 하지만

(アイ)は花(はな)生命(いのち)の花(はな) きみ(君)はその種子(たね)

사랑은 꽃 생명의 꽃이네 너는 그 씨앗이네

 

(くじ)けるのを恐(おそ)れて(おど)らないきみ(きみ)のこころ(心)

꺾여지는 것을 두려워 해 춤추지 못하는 너의 마음이여

(さ)めるのを恐(おそ)れてチャンス(chance)(のが)すきみ(君)の夢(ゆめ)

깨어남을 두려워 해 찬스를 놓치는 너의 꿈이여

 

(うば)われるのが嫌(いや)さに あた(与)えないこころ(心)

빼앗기는 것이 싫음에 주지 못하는 마음이여

(し)ぬのを恐(おそ)れて (い)きることが出来(でき)ない

죽는 것을 두려워 해 사는 것을 할 수 없네

 

(なが)い夜(よる)ただひとり(独 遠(とお)い道(みち)ただひとり(独)

긴 밤(에도) 오직 혼자라며 먼 길(도) 오직 혼자라며

(アイ)なんて来(こ)やしない うおも(思)うとき(時)には

사랑이란 것은 오지 않아  그런 생각이 들 때는

 

(おも)いだ(出)してご(御覧)ん冬(ふゆ 雪(ゆき)に埋(う)もれていても

떠올려 보라네 겨울에 눈에 파묻혀 있어도

種子(たね)は春(はる)おひさま(御日様)の (アイ)で花(はな)ひら(開)

씨앗은 봄에 햇님의 사랑으로 꽃을 피운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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