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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の高低響き] 『 真夜中のドア~STAY WITH ME 』 松原みき2022.02.13 PM 08:56
『 真夜中(まよなか)のドア(door)~STAY WITH ME 』 松原(まつばら)みき
『 한밤중의 도어 나와 함께 머물러 줘 』 마추바라 미키
자기야, 그래 내가 사랑하는 자기야 그래 내가 사랑하는 자기야 자기야, 자기야
나는 나고 당신은 당신이라고 어젯밤에 말했었던 그런 기분도 들어
그레이 자켓에서 본 기억이 있는 커피의 얼룩
변함이 없네 쇼 윈도에 우리 둘이 비춰지면
내곁에 머물러 줘 한밤중에 도어를 두드리며
돌아가지 말라며 울었어 그 계절이 지금 눈 앞에야
내곁에 머물러 줘 라는 입버릇으로 말하면서
우리 둘의 순간를 품은 체 아직 잊지 못한 체 소중하게 여기고 있어
사모함과 애정은 다른 것이라고 어젯밤에 말했었던 그런 기분이 들어
두번째의 겨울이 오고 떠나가버린 당신의 마음
뒤돌아 보면 언제나 거기에 당신을 느끼고 있었어
내곁에 머물러 줘 한밤중의 도어를 두드리며
마음에 구멍이 생겼던 그 계절이 지금 눈 앞에야
머물러 줘 쓸쓸함을 잊게끔 달래주려
내려놓은 레코드의 바늘이 똑같은 멜로디를 반복하고 있어
🎵
내곁에 머물러 줘 한밤중의 도어를 두드리며
돌아가지 말라며 울었어 그 계절이 지금 눈 앞에야
내곁에 머물러 줘 라는 입버릇을 말하면서
우리 둘의 순간을 품은 체 아직 잊지 못 한 체 따뜻하게 했어
내곁에 머물러 줘 한밤중의 도어를 두드리며
帰(かえ)らないでと泣(な)いた あの季節(キセツ)が今(いま)目(め)の前(まえ)
돌아가지 말라며 울던 그 계절이 지금 눈 앞에야
내곁에 머물러 줘 라는 입버릇을 말하면서
우리 둘의 순간을 안고서 아직 잊지 못한 체 따뜻하게 하고 있어
내곁에 머물러 줘 한밤중의 도어를 두드리며
돌아가지 말라며 울던 그 계절이 지금 눈 앞에야
내곁에 머물러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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