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임신=군대 착각하는 여자들은 뭔지2009.10.13 AM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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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들은 권리와 의무를 자꾸 착각할까?

군가산점이 불평등한것도 아니지 않나.

여자 자신들도 지원하다면 군대갈 수 있다.

그러면 여자들도 가산점 받겠지.

애초에 개념이 있다면 국방의 의무를 여자에게 주어지지

않은거 자체가 남녀 입장 모두가 불평등하다고 생각해야

되지않나. 제발 비교를 다른걸로 하길 바란다.

댓글 : 13 개
애당초 개념부터...
어느 나라는 자기 동생이 군대 갔다는 이유로 자기 가슴 노출 하는데
그리고 글제목이<임시>라고 되어 있습니다
맞습니다. 임시로 되어있습니다.
저렇게 말하는 여자들 착각하는게 군대 안 끌려가는 그 '자체'
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는 거 같네요.
그냥 보.지달고 태어나면 당연히 안가도 된다고 세뇌된 듯
싶습니다.
  • Thane
  • 2009/10/13 AM 02:40
시노하라 료코// 어느나라 여성들은 여성이 군대 안가는 것은 명백한 차별이라며 여성도 군역의 의무를 달라고 데모했답니다.
대신 취직하려면 군필이 필수이듯.

임신 한번 해봐야만 취칙 가능하게 해주세요.
그냥 병신임
임신과 군대를 비교하려면 임신도 군대처럼 20대부터 30대사이에 강제로 의무로 해야 하죠. 몇몇 임신시 몸이 위험한 여성들빼고;;;
보면 꼭 오크녀 된장녀들이 그지랄함.
그런거 운운하는 ㄴ들이 꼭 결혼도 못하고 애도 못낳음...
다른 나라는 여성은 군복무 기간이 남성보다 짧다며 동등하게 해달라고 시위하던데.
이런것에 대해선 이스라엘이 그저 부럽네
거기 여자들은 자신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게 그저 신성하다고 하더군요
그냥 패미년들은 답이 없음
이기주의의 극치를 달리고 있으니...
그냥 땀흘리는건 싫고 마냥 놀고 싶은 여자들의 심리를 반영한거죠...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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