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사] 왕좌의 게임은 티리온과 아리아만 믿고 갑니다.2014.06.21 PM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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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로 오면서 용엄마의 행보가 멈추고 비중이 완전 줄어들어서 아쉽네요

이번 시즌은 티리온이 다 먹여 살렸네요. 제발 아리아랑 티리온은 오래갔으면

좋겠어요.
댓글 : 12 개
정들면 죽여버리니....
근데 난 티리온 별로 맘에 안듬...
ㅋㅋㅋ
아리아 매정한년.. 목숨도 몇번구해줫는데...
  • +Plus
  • 2014/06/21 PM 05:06
하운드랑 아리아 좋았는데...
아리아 제일 무서운게 암살자한테가서 얼굴 바꿔버리면 ㄷㄷㄷ....
하운드...츤데레로 살아가나했더니 ㅠㅠ
용엄마는 내부에서 뭔가 살짝살짝 무너져가는거같고,...

스타크의 척추마비가 어떻게될지 제일 궁금...
아직 안보신 분들도 계시니 스포 표기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나중에 아리아는 발라 모굴리스? 그 사람처럼 암살자가 된다고 그러던데.
원작에서 5부까지도 대너리스는 너무 노예해방에 매달려있음 답보상태임

대신 아리아의 비중은 확 올라감
대너리스 티리온 아리아 믿고 갑니다
시즌4 최고 개런티가 '티리온'이었죠. ㅎㅎㅎ
근데 스타크가 막내는 뭐안하나???
다들 뭔가 세계관에서 담당 역활 있는데
막둥이는 출연도 없었음.
ㅊ소설 네타 개짜증 나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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