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사] 변칙개봉2014.07.07 A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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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가 대기업자본이 들어가고 물량에 비해 영화의 질이 올라가지 못하면서

한국영화에 대해 대거 까는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대기업의 대한 반감으로 중소영화에 대한 관심이 옮겨간 게 아니라 우리나라자본이

하는 꼬락서니가 맘에 안든다고, 해외자본을 응원한다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물론 영화에 대한 기대치가 있으니까 그렇지만 비판받을 부분은 맞다고 봅니다.


댓글 : 5 개
그렇죠. 스포츠에서 강팀을 피해가는것도 전략인것처럼 대작을 피해 개봉일을
맞추는것도 방법이긴한데.
마치 월드컵 축구처럼 발전이 없어서 까는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아 뭔가 포스터가 이상하네요;;;

왼쪽얼굴 짜른건 좀 아닌듯;;
그르게요~
넣을라면 오른쪽 시저처럼 좀 묻히게해서 넣던지
머리만 깨끗하게 잘린게 좀 쌩뚱맞아요ㅋㅋㅋㅋ
어쨌든 너무 기대 +_+
왼쪽 얼굴 진짜 웃긴데요ㅋㅋ
얼굴 빼꼼 내민거같음
우리나라 포스터에만 저렇게 얼굴사진을 박는다 하는군요.
사람얼굴이 부각돼야 흥행성적이 안했을때 비해 높다라는 인식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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