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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아이들2014.05.13 PM 06:42
지금 만원버스안인데 이쁘장한 여고생 두명이
어르신들에게 자리 양보를 하는군요.
쭈뼛쭈뼛거리다 조심스레 말걸며 양보해주곤
괜시리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면서
대견스럽네요.
훈훈합니다~~
댓글 : 1 개
- 용존산소량
- 2014/05/13 PM 07:00
착하네요. 양보 하려고 하면 뭔가 이목이 집중되는 기분이라 부끄럽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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