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개털 깍았더니 누나가 웁니다.2015.08.08 AM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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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가오가 산다잉~
댓글 : 12 개
매드맥스에 나올법한 강아지다..
모히칸
등에 털 밀어버리면 안좋음ㅠ.ㅠ
중간 목줄이 아니라 시계?!
동생놈이 날 보셨어.
난 미용실에 갈꺼야!!
sns가 생기면서 병신인증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져서....
개털 민건 민거지만 누나년이라니...에휴...말투가 벌레같기도하고...
근데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애완견은 여름에 더위 타지 말라고 박박 밀어주긴 합니다..그러면서 저렇게 포인트를 주는 경우도 많아요..저희 집은 시추인데 요 애도 항상 여름엔 빠빡이행입니다 ㅋㅋ
  • ?????
  • 2015/08/08 AM 01:32
누나놈이라고해라
지 머리나 저렇게 쳐 깎지.. 말도 못하는 개는 뭔죄여...
누나가 날 보셨어!!
동생놈을 발할라로 데려갈꺼야!!!
8개껌! 8개껌!
아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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