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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개털 깍았더니 누나가 웁니다.2015.08.08 AM 01:06
댓글 : 12 개
- Akilless
- 2015/08/08 AM 01:11
매드맥스에 나올법한 강아지다..
- 티벳 고양이
- 2015/08/08 AM 01:12
모히칸
- 한걸음 뒤로
- 2015/08/08 AM 01:15
등에 털 밀어버리면 안좋음ㅠ.ㅠ
- 간지나게
- 2015/08/08 AM 01:21
중간 목줄이 아니라 시계?!
- Lonnie_Noel
- 2015/08/08 AM 01:26
동생놈이 날 보셨어.
난 미용실에 갈꺼야!!
난 미용실에 갈꺼야!!
- cuberick
- 2015/08/08 AM 01:26
sns가 생기면서 병신인증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져서....
개털 민건 민거지만 누나년이라니...에휴...말투가 벌레같기도하고...
개털 민건 민거지만 누나년이라니...에휴...말투가 벌레같기도하고...
- 牙武露來異
- 2015/08/08 AM 01:29
근데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애완견은 여름에 더위 타지 말라고 박박 밀어주긴 합니다..그러면서 저렇게 포인트를 주는 경우도 많아요..저희 집은 시추인데 요 애도 항상 여름엔 빠빡이행입니다 ㅋㅋ
- ?????
- 2015/08/08 AM 01:32
누나놈이라고해라
- 누군가의부계정
- 2015/08/08 AM 01:33
지 머리나 저렇게 쳐 깎지.. 말도 못하는 개는 뭔죄여...
- 농부소년
- 2015/08/08 AM 01:59
누나가 날 보셨어!!
동생놈을 발할라로 데려갈꺼야!!!
동생놈을 발할라로 데려갈꺼야!!!
- gugugu99
- 2015/08/08 AM 02:22
8개껌! 8개껌!
- GraTan
- 2015/08/08 AM 03:16
아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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