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필독!! 걸스데이, 갸우뚱은 노이즈 마케팅이였다.2013.01.06 PM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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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소속사의 첫 시작은 보컬 아카데미 학원이였습니다.
학원 인력들을 가지고 회사를 차렸는데 그 회사가 바로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신생회사인데다가 막강한 자본도 없어서 살아남기 위해
걸스데이 데뷔곡, 갸우뚱 노이즈 마케팅으로 도박을 걸었죠. 결과는 이 영상에서 보듯이 성공적이였습니다.
회사의 전략적 방침대로 갸우뚱으로 인지도를 먼저 상승시키고 나 어때로 어느정도 이미지 개선을 한 다음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곡, 잘해줘봐야로 이미지를 완전히 탈바꿈 시킵니다.




그에 대한 기사 썰.txt
댓글 : 10 개
지금은 저때보다 더 잘나가고 있으니 성공한 마케딩이였네요 ㅎㅎ
그리고 방민아라는 센터가 있어서 급속히 뜨다가 주위 멤버가 특정하게 압도적으로 나오다보니 더 뜬 케이스가 아닐까 하네요
지금 크레용팝도 인지도 노린건가
근데 저 장면 사장님이 제일 긴장한것같음 ㅋㅋㅋ 다른 직원분들은 별 상관안하는데 ㅋㅋㅋ
분명히 댓글단것같은데....입력을 안눌렀나?
확실히 이런 걸그룹이 있다고 이미지 심는건 잘한것같네요
ㅋㅋㅋ 제가 지우고 글 다시 썼어요.
갸우뚱은 노래만 들으면 그냥 중소기획사에서 나올만한 고만고만한 데뷔곡인데ㅎㅎ
안무랑 패션이 충공깽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어떻게 보면 성공적이었던거 같네요.
잘해줘봐야때 발전돌이라는 소리도 들었던거 같고
진짜 크레용팝이.. 이거 보고 배운건지.. ㅋㅋㅋㅋ
진짜 생각해보니까 괜춘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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