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동사니] AKB48, 오늘의 사진2015.11.23 PM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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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주사를 저렇게 다 큰 사람들이 너무도 싫어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ㅎㅎ
반이상은 카메라가 돌아가니 재밌게 보일려고 저러는것 알겠는데, 마지막 히라타라는
애는 너무 심함. 해마다 저러는데..ㅋㅋ

다카미나 졸업 콘서트, 공연 날짜가 다 결정 되었네요.^^
총감독이 프로듀스하는 특별공연을 2월에 7회 한다는데, 기대되네요.
사시하라 나오는 공연도 있던데, 사시하라 몇 년만에 아키바 오겠네요.
극장에서 안하고 다른 장소에서 할지도 모르겠지만요...
댓글 : 15 개
근데 나이 상관없이 저러는 사람들 제법 됩니다...ㅋㅋㅋㅋㅋ

예방 주사뿐만이 아니라 피를 뽑거나 할 때도 보면.....난리도 아님......ㅎㅎㅎㅎ

주사 바늘이 그리 무서울 수 없다네요.....
ㅎㅎㅎㅎ 제가 안그래서 그런지, 제 생각만 했네요 ㅎㅎ
12월 10주년때 한다더니 결국 미뤄졌네요
그러게요, 저도 12월에 하는줄 알았는데요.
며칠 늘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이젠 안녕..
ㅠ_ㅠ
ㅜㅜ
저도 비슷합니다 헌혈이나 기타 주사바늘이 필요한 일은 최대한 안하지요
TV에서 주사하는 장면만 나와도 기겁하며 체널을 돌려버리구요 ㅠ.ㅠ
아, 이런 분들이 많으시네요.ㅎㅎ
저는 학교 다닐때도 저런 장면을 많이 못 봐서..ㅎㅎ
제 생각만 했나 봅니다. ㅎㅎ
저도 주사 무서워해서...ㅠㅠ
이런 분들 많으시군요.... ㅜㅜ
죄송^^ 절대 비하 의도는 없습니다.ㅎㅎ
주위에서 잘 못 봐와서 ㅎㅎ
날짜가 나왔군요;; 14년에 발표하고 16년 졸업이라니 ㄷㄷㄷ
말씀듣고 보니까 그렇네요. ㅋㅋㅋㅋㅋㅋ
2년전에 졸업 발표한 꼴이네요 ㅎㅎㅎ
저 역시 주사 공포증... 어렸을 때 몸이 허약해서 하도 병원을 많이 다녀서 그런가 봐요. ㅋㅋ 제 차례가 오면 넘 긴장한 제 모습이 웃겨서 웃음도 나오더군요. 간호사가 미친넘인줄 알았을 듯....ㅎㅎ;;
그러시군요. 주사 무서우신 분들 많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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