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1 월드] F1; 바레인 GP 타이어 선택 및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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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그랑프리 드라이버별 타이어 세트 선택이 발표 되었습니다.

노잼 원스탑 경기 되지는 않겠죠? 어째 F1이 갈수록 호재보다 악재가 많은것 같네요.

두 레이스 연속 추월이 없는 그런 경기가 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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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키미는 매력적인 캐릭터 인것 같습니다.

해일로가 이 번 호주 그랑프리에서 선 바이저 역할을 제대로 했다고 평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그다지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발언도 했네요. 안전에도 도움이 된다고 했구요.

다만, 경기 끝나고 퍼래이드 랩을 할 때 스탠드의 관중들이 잘 안보인다고도 했습니다.^^

역시 키미는 쿨하고 심플하고 참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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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파블로 몬토야( 전 F1 드라이버, 콜롬비아)가 2018년 르망 24에 참전 한다고 합니다.

이미 나스카, 인디카, CART 시리즈등에서 활약했던 그에게도 르망24는 처녀 출전이라고 합니다.

알론소하고 좋은 그림 만들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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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그랑프리 때 F1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난 해에 이미 초안이 나왔었는데, 페라리나 메르세데스가 썩 반겨하지 않았었습니다.

예산 관련해서 페라리는 철수 협박 까지 했었죠. 어떤 안이 나오느냐도 중요하지만

그 때 까지 지금의 팬을 유지하거나 더 늘릴 수 있을지 그걸 걱정해야 할 듯 한데...

잘 되길 바랄 뿐 이네요.